젊은 아저씨, 아줌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188회 작성일 10-12-30 02:17 목록 본문 이땐 벌써 애 셋이나 낳았는데 아직도 처녀 총각 같네요(ㅋㅋㅋ) 댓글 4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0 04:31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합니다. Monterey에 있을 때인가요? 넥타이가 눈에 익은데..... 그 때, 오늘의 두분의 삶은 상상도 못했지요? 오직 주님만이 알고 계셨는데.......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합니다. Monterey에 있을 때인가요? 넥타이가 눈에 익은데..... 그 때, 오늘의 두분의 삶은 상상도 못했지요? 오직 주님만이 알고 계셨는데.......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0 08:48 아이를 셋이나 낳았다면 아마도 얼바인에 살 때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새파랗네요. 보기가 좋습니다. 아이를 셋이나 낳았다면 아마도 얼바인에 살 때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새파랗네요. 보기가 좋습니다. 김상엽님의 댓글 김상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0 08:57 저희 교회 분들은 젊으셨을땐 다들 잘생기고 이쁘셧는데 ... .. 어쩌시다가. ... ㅎㅎㅎ 저희 교회 분들은 젊으셨을땐 다들 잘생기고 이쁘셧는데 ... .. 어쩌시다가. ... ㅎㅎㅎ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01:31 물론 좀 늙긴 했지만 마음은 이팔청춘 몸도 좀 불어나긴 했지만 아직도 몇시간 걸리는 등산도 갈수있고 젊은 사람들과 농구도 할수있고 하나님께 여러모로 감사. 그런데 상엽형제는 남 말 할때가 아닌것 같은데 난 20대 날라 다녔음. 물론 좀 늙긴 했지만 마음은 이팔청춘 몸도 좀 불어나긴 했지만 아직도 몇시간 걸리는 등산도 갈수있고 젊은 사람들과 농구도 할수있고 하나님께 여러모로 감사. 그런데 상엽형제는 남 말 할때가 아닌것 같은데 난 20대 날라 다녔음.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0 04:31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합니다. Monterey에 있을 때인가요? 넥타이가 눈에 익은데..... 그 때, 오늘의 두분의 삶은 상상도 못했지요? 오직 주님만이 알고 계셨는데.......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합니다. Monterey에 있을 때인가요? 넥타이가 눈에 익은데..... 그 때, 오늘의 두분의 삶은 상상도 못했지요? 오직 주님만이 알고 계셨는데.......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0 08:48 아이를 셋이나 낳았다면 아마도 얼바인에 살 때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새파랗네요. 보기가 좋습니다. 아이를 셋이나 낳았다면 아마도 얼바인에 살 때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새파랗네요. 보기가 좋습니다.
김상엽님의 댓글 김상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0 08:57 저희 교회 분들은 젊으셨을땐 다들 잘생기고 이쁘셧는데 ... .. 어쩌시다가. ... ㅎㅎㅎ 저희 교회 분들은 젊으셨을땐 다들 잘생기고 이쁘셧는데 ... .. 어쩌시다가. ... ㅎㅎㅎ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01:31 물론 좀 늙긴 했지만 마음은 이팔청춘 몸도 좀 불어나긴 했지만 아직도 몇시간 걸리는 등산도 갈수있고 젊은 사람들과 농구도 할수있고 하나님께 여러모로 감사. 그런데 상엽형제는 남 말 할때가 아닌것 같은데 난 20대 날라 다녔음. 물론 좀 늙긴 했지만 마음은 이팔청춘 몸도 좀 불어나긴 했지만 아직도 몇시간 걸리는 등산도 갈수있고 젊은 사람들과 농구도 할수있고 하나님께 여러모로 감사. 그런데 상엽형제는 남 말 할때가 아닌것 같은데 난 20대 날라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