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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수술이 잘되고 속히 회복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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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알게 되었는데,

지나 가 편도선이 계속 염증이 나서 열이나는 일이 잦았었는데
한국 으로 수술하러 월요일날 갔습니다.

수술이 잘되고 속히 회복 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할머니와 이모께서 수고 해 주시는데, 감사드립니다.

또 명선자매님과 구 형제님 위해서도 기도 합니다.
엄마 아빠로서 지나와 같이 있지못하는 아픈마음을 하나님께서 위로 해주시기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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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까지 나가야되는 그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어린 지나를 위해 우리 온 교회가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모든것 무사히 성공적으로 끝내고 돌아오는 시간까지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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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선자매~~
지나 때문에 마음 고생이 많았군요.
그러나,
수술이 잘 되길 바랍니다.
우리 아들 세윤이도 5살 때 수술 하였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히 지나가 돌아올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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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우리 지나가 편도선 수술을 하는군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주님이 보호하여 주시고 집도한 의사의 손길에 능력을 더 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지나가 돌아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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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 지나를 꼭 안아주시고

명선 자매님과 구자송 형제를 위로하소서

그리고 본영이도 함께 위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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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진아는 대범하게 출발했다고 합니다. 반면에 본영이는 공항에서 돌아오면서

안쓰러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동생을 아끼는 본영이의 마음이 남다름니다.

앞으로의 과정들위에 하나님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구 자매님, 구 형제님,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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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을 통해서 지나가 수술을 받는것은 알았지만

어디가 아파서 언제 무슨 수술 받는지는 다 쉬쉬하고 있어서 참 답답하고 섭섭했습니다.

우리가 교회로서 이런 구체적인 기도제목은 얼마든지 나눌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편도선염 수술이라면 특별히 숨길것도 없는데 말이죠..

삶을 나누는 마당에... 쓸게를 제거한 김재덕형제님도 있고

자궁을 제거한 나도 있는데...

사정이야 있었겠지만 야튼 주일날 지나에게 인사도 못한게 마음에 걸리네요.

어린 지나가 수술을 잘 감당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본영이와 구자매님과 구형제님의 마음을 친히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구  family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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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가,

그동안 자주 열이나는 증상이 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편도선 때문에 그러했던 것이군요.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질 줄 믿고 기도합니다.

딸과 함께 있지 못하는 구자송, 명선 두분에게

성령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아울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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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그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지나야...수술을 성공적으로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오기를 바란다...
구 자매님 기도 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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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몰랐나요?
아님 교회 식구들이 걱정할까봐 않 알리신건가요?
지난 주일 지나가 " 나 한국가요.." 그러길래 속으로 잉?
 한국 가고 싶다는 말인가?? 라고 스쳐 들었었는데.

암튼 수술 잘 마치고 아프지 말아야하는게 우선이고 튼튼한 모습으로 돌아오고 건강히 쑥쑥 자라서 미스 USA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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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선님의 댓글

no_profile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승훈이가 지나한국간다고 해서 무슨?.....

수술하러 가는구나 그래서 자꾸 열이 난나봐요 그래도 결과가 뭔지 알고

수술을 하니 자매님 기분이 한결 가벼울것 같습니다.

열때문에 걱정이 많았었는데...

수술잘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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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가 한국을 혼자 담대하게 갔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결과와 좋은 시간 보내고 오기를...

구형제님과 자매님이 지나를 많이 보고 싶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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