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십대사건(ten signigicant events)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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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시 지난 한 해동안 주안에서 우리 교회 가운데 일어난 중요한 일(the significant events)이 어떤 것이 있었는가 생각해 보면서 새로운 한 해를 향해 도전해야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good or bad)
각자 생각나는 대로 댓글로 표한 것들을 한데 묶어서 선정해보면 어떻겠습니까?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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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동의,
그리고 최희주성도님과 세번에 걸친 40일 금식,
여럿이 돌아가며 최희주성도님 병원에 동행한것,
자매들이 돌아가며 최희주성도님 죽쒀다 드린것,
청빙위원회 투표,
장막으로서는 이일선성도님 내외분 장막에 참석하신것,
이일선성도님 가정 임시 영주권 받은것,
김재덕형제님 사업 열어서 차근히 기반을 잘 다지고 있는것,
김정란자매님 조금씩 쾌차하고 있는것,
수미에게 아기 소식 주심,
김진섭형제님 좋은 직장 주신것,
그리고 우리 가정으로서는
우리 지애가 하나님앞에 항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또 저 개인적으로서는
남편을 더욱 이해하고 더 깊이 사랑하게 된것,
지애를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것,
아들을 놓을 준비를 한것등...
이 모두가 milestone 입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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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것들을 모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또 다른 의견은 없는지요?
가급적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가장 중요한 10가지를 선별해 보면 좋겠습니다.
-. 전교인 대상으로 주일학교 시행
-. 이일선/박경자 성도님 침례
-. 홍지성, 최진영, 최수현, 주별, 박하이디, 양에녹 침례
-. 노영희, 최희주, 박사라 성도님 60회 생신(합동회갑연)
-. 최희주 성도님 소천
-. 청소년 여름/겨울 수양회
-. 최바울 목사님 성령세미나
- 청년부 장막 생긴 것.
- 금년 초에 5일간 5섯 분의 강사를 모시고 집회
- 최희주성도님을 위한 3번에 걸친 40일 금식,
-- 여럿이 돌아가며 최희주성도님 병원에 동행한것,
-- 자매들이 돌아가며 최희주성도님 죽쒀다 드린것,
--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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