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숙 성도님 병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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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일 예배가 끝나고 우리 청소년들이 김종숙 성도님을 병문안 하고 왔습니다.
한결 건강하신 모습이었고 아이들을 무척 반겨하셨습니다.
벌써 요양원에 계신지 2년이나 되었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모든 소망을 걸고 희망찬 병원 생활을 하며 날로 건강해지는 모습을 뵐때마다 감격이 됩니다.
말씀도 또렸해지셨고 아이들을 일일이 소개할 때마다 저들이 커감에 놀라고 기뻐하고 반가와 하였습니다.
이제는 화장실도 스스로 출입하신다고 하니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와 찬양을 드릴 뿐입니다.
아이들은 일일이 김종숙 성도님의 손을 잡고 축복과 사랑의 말을 전하였으며 그 중 몇 명은 울먹이며 기도를 하여 드렸습니다
김종숙 성도님도 아이들에게 "신앙생활 잘 하고 또 공부 잘하라"고 축복하여 주었습니다.
정말이지 우리 아이들은 Care Spirit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종숙 성도님 방문하러 가자고 한 것도 우리 청소년들이요, 빨리 가자고 재촉하며 상기시켜 주는 것도 아이들이었습니다.
함께 가고 싶어했던 카니와 하이디가 할 수 없이 빠지게 되어 참 아쉬운 미음이었습니다.
그렇게 가고 싶어했는데.....
참, 아이들이 커다란 포스터 용지에 아름답고 사랑과 격려의 의미가 담긴 글과 사진들을 넣어 선물로 드렸습니다.
김종숙 성도님, 매번 그 사진들과 사연들을 읽으시면서 힘을 내시고 주님의 은혜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한결 건강하신 모습이었고 아이들을 무척 반겨하셨습니다.
벌써 요양원에 계신지 2년이나 되었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모든 소망을 걸고 희망찬 병원 생활을 하며 날로 건강해지는 모습을 뵐때마다 감격이 됩니다.
말씀도 또렸해지셨고 아이들을 일일이 소개할 때마다 저들이 커감에 놀라고 기뻐하고 반가와 하였습니다.
이제는 화장실도 스스로 출입하신다고 하니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와 찬양을 드릴 뿐입니다.
아이들은 일일이 김종숙 성도님의 손을 잡고 축복과 사랑의 말을 전하였으며 그 중 몇 명은 울먹이며 기도를 하여 드렸습니다
김종숙 성도님도 아이들에게 "신앙생활 잘 하고 또 공부 잘하라"고 축복하여 주었습니다.
정말이지 우리 아이들은 Care Spirit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종숙 성도님 방문하러 가자고 한 것도 우리 청소년들이요, 빨리 가자고 재촉하며 상기시켜 주는 것도 아이들이었습니다.
함께 가고 싶어했던 카니와 하이디가 할 수 없이 빠지게 되어 참 아쉬운 미음이었습니다.
그렇게 가고 싶어했는데.....
참, 아이들이 커다란 포스터 용지에 아름답고 사랑과 격려의 의미가 담긴 글과 사진들을 넣어 선물로 드렸습니다.
김종숙 성도님, 매번 그 사진들과 사연들을 읽으시면서 힘을 내시고 주님의 은혜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