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숙 성도님과 EM 학생들 > 자유게시판

모두가 행복한 얼굴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김 종숙 성도님, 힘 내세요.

참으로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아름다움"이란 것이 이런 것이며,

"사랑"이란 이런 것이라는 느낌입니다.

우리는 진정 주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사랑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보기 좋습니다.

김종숙성도님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하루라도 빨리 같이 예베드리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알곡식구들 뭐해요?

자주 찾아가 뵙지 못해서 너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기특하네요. 기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성도님을 찾아뵈었다니..
노목자님, 홍목자님께 감사드리고 김종숙 성도님께서 더욱 영과 육 모두 더욱 강건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꾸준히 찾아뵈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과 어린 영어부의 사랑이 김종숙 성도님의 건강에 큰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 주 방문때에도 영어부 아이들이 다 알아들을 정도로 얼마나 목소리가 또렸한지 놀랬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릴 조건 입니다.

할렐루야!

자주 못가뵈는데도 계속적으로 회복하고 계시니 참 감사합니다.

유스가 전달해드리는 사진들과 포스터가 많은 힘이 되실것 같습니다.

기특한 유스와 대학부에 격려의 박수 보냅니다.  할렐루야!

김종숙성도님 빨리 회복하세요.

I give thanks to our Youth group!
 
God will be pleased for your services!

노목자님, 홍목자님 감사 합니다!

김종숙 성도님의 얼굴이 빛나보입니다.

사랑을 듬뿍받은 그 표정이 아름답습니다.

노목자님과 홍목자님 그리고 유스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외로운 병실을 찿아준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근 2년을 병마와 싸우면서 오직 주님과 대화하며 말씀을 암송하고 찬양을 드리는 우리 김종숙성도님////
또한,
늘 옆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지켜보고 사랑한다고 안아주고 만져주고 안쓰러워하는 우리 김기영집사님////
10년이면 강산이 10번 지나가는데 변함없이 병간호하시는 우리 집사님내외를 사랑합니다.
저도 요새 우리 친정아버지 때문에 자주 찿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 종 시간 내어서 가야겠습니다.
우리 21세기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