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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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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하루를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은혜의 일들을 하게 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우리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새로운 시간을 향해서 발길을 내딛습니다.
그러기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따라가겠습니다.

가나안 땅을 향해서 전진하는 이스라엘에게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뒤를 좇아가라고 하셨습니다.  
.........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여호수아 3:3-4) 

오늘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여러분 식구들에게 성령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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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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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힘찬 하루가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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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아내가 좋아하는 구절 예레미야 애가 3:22-23을 연상하게하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날마나 새로운 날을 허락하셔서, 지난 날까지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에 상관없이 새롭게 출발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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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선님의 댓글

no_profile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생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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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생각해 보면 바쁜 삶에 끌려가느라 하루하루가, 아니 한달 두달 조차 너무나 빨리 지나갑니다.
영어 속담에 "오늘은 내 나머지 인생에 첫날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 하루 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런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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