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 양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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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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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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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일용할 양식을 받았습니다.
아직 서툴고 부족하기만 한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고..
믿음생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10월달엔 시부모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
무한 밥상 차리기 반복에...
교회 홈피 들어오는것도 잊고 지냈습니다.
(정신줄을 사~알짝 놓았다죠.ㅋㅋㅋ)
이제.. 정신을 좀 차려야겠습니다.^^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튼 노목자님 한 분이 못알아 들으시니까 이렇게 몇 사람이나 설명을 해야 되네요.
제가 웹매스터인 관계로 좀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지 지난 달 9월에 웹싸이트 점수가 제일 높은 1등 과 2등으로 당첨된 우리 21세기교회 에덴 장막에 속해있는 가장 나이가 어린 미국 시민권자인 건우군의 엄마와 아빠가 당첨 상품으로 쌀을 한 포대씩 타셔야 했는데 지 지난 주에는 알곡 장막 어르신네들께 먼저 쌀 상품을 드리는 바람에 그 전에 먼저 드렸어야 할 21세기교회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미국 시민권자인 건우군의 엄마 와 아빠께는 쌀 상품을 못 드려서 지난 주에 드디어 그 쌀 상품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휴~~~ 숨 가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