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 자유게시판

와우 -36도!! 정말 춥겠습니다. 목사님가정에 주님의 사랑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크리스마스와 새해 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보고싶은 귀한 분들...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항상 충만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반갑습니다,
그렇게 춥고 황량한 곳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 가정에 기쁨과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에는 풍성한 사역의 열매를 거두시기를 축원합니다
부디 건강하셔요
사진으로나마 밝고 빛나는 얼굴들을 대하니, 요 며칠 슬프고 어둡던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영원한 승리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반갑습니다.
모두들 밝고 건강한 얼굴이어서 더욱 그렇군요.
36도 라는 추위의 느낌을 잊은지 오래돼서....
얼마나 추울까?
얼음이 꽝꽝얼고, 밖에 나가면 귀가 떨어져 나갈듯한 추위인가?
야튼, 동토에서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가족에게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금년에 승리하심과 같이 내년 한해에도 놀라운 승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Merry Christmans and a happy New Year !

진짜....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얼마나 추운건지...
그런데 정말 추울 것 같다는 생각이....
제가 내려놓음 이라는 책에서 몽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해요...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는 가족 사진인것 같아요
저희도 꼭 이번년도에 아버지가 미국으로 오시면 가족사진 찍어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합니다!

제가 위신컨신주에서 1년간 공부할 때 생각이 납니다.

저희도 영하 40도에서 공부하던 때, 정말 추웠습니다.  그러나 집안에는

늘 따뜻했죠. 사진에 나타난 가정에는 늘 이런 따스함이 있는것을 느낌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금년은 저희가 가족들과 함께 성탄절을 미국에서 보냅니다.

승리하시고 많은 좋은소식이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영하 36도!  저희가 위신컨신 주에서 1년간 공부하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곳도 영하 40도까지 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실내는 더워죠.  최목사님 가정의 실내도 따스한 기온이

넘쳐나는것을 느낌니다.

항상 밝은 모습의 가족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가주에 사니까 뼛속까지 시린 추위를 잊어버린 듯합니다.
정신이 버쩍나니까 좋긴 좋던데 말이죠.
해피 성탄과 새해 건강하십시요.

-36도에서 사람이 살수 있는지도 몰랐는데.. 역시 하나님께서 참 잘 만드셨습니다. 

요즘 이곳은 기온이 50도정도로 조금 내려가고 며칠째 비가 내리고 있는 것조차 춥다고 덜덜 떨고 다녔는데 -36도라니 감히 상상이 안갑니다.
몽골은 절대로 겨울에 갈곳이 못된다는 교훈을 얻었네요. :)

온 가족이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연말의 훈훈함이 전해옵니다.

소식 주셔서 감사하구요, 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와~~!!

-36도?

정말 상상이 안 갑니다.

언제 다시오나요?

사진을 보니까 더욱 보고 싶군요.

아이들이 더 많이 자랐을 텐데....

아름다운 가족 사진입니다.
늘 행복하고 행복을 전하는 최 목사님가족이 되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와 새해 더 행복한 하세요......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환한 가족분들의 모습을 보니, 참 따스함을 느낌니다.

영적으로도 꽁꽁얼어있는 몽골에 예수님의 따스함이 그땅을 녹이고 아름다운 '샤론의 꽃"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와 늘 함께 있는 것 같은 최 목사님 가정. 참으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주님의 길을 힘차게 예비하시며 전진해 나가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

저는 살 수가 없는 곳이군요.

최목사님, 사모님, 진영, 수현, 미소에게도 메리 크리스마스!

멀리 있어도 한 마음으로, 오신 예수님, 또 오신 성령님을 축하할 수 있어서 넘 넘 기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정말 반갑습니다.
예수님 생신에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날이 되시길 그리고 즐거운 가족의 날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