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일주일 표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687회 작성일 11-11-03 09:53 목록 본문 동감합니다. 댓글 9 댓글목록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3 09:59 마지막 사진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사진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3 13:04 네, 정말 귀엽네요. 마치 주말에 푸~욱 ~ 쉬고 있는, 주목자님 자는 얼굴을 연상하게 되네요. 네, 정말 귀엽네요. 마치 주말에 푸~욱 ~ 쉬고 있는, 주목자님 자는 얼굴을 연상하게 되네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3 15:41 ㅎㅎㅎ 남의 아이지만 정말 귀엽네요. 뭐든지 스몰사이즈는 예쁜것 같아요. 근데 주말 베이비는 좀 걱정되네요.. 우리 건우는 여기 무슨 요일일까?? 요즘 안보이니 궁굼하고 보고 싶네요. 건우 사진도 여기 좌~~악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밑에 꿈꾸는 건우사진 보고 웃습니다. 신형제님, 계속 책임감가지고 올려주시길... ??? 부~~~타케요~~~!!! ㅎㅎㅎ 남의 아이지만 정말 귀엽네요. 뭐든지 스몰사이즈는 예쁜것 같아요. 근데 주말 베이비는 좀 걱정되네요.. 우리 건우는 여기 무슨 요일일까?? 요즘 안보이니 궁굼하고 보고 싶네요. 건우 사진도 여기 좌~~악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밑에 꿈꾸는 건우사진 보고 웃습니다. 신형제님, 계속 책임감가지고 올려주시길... ??? 부~~~타케요~~~!!!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3 20:05 저도 월요일이 싫어요~~~ㅠㅠ. 저도 월요일이 싫어요~~~ㅠㅠ. 신용덕님의 댓글 신용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3 21:23 건우는 요일별이 아니라 시간별로 저 위에 나온 표정들을 짓습니다^^ 이쁜 표정들 골라서 올리겠습니다~~ 건우는 요일별이 아니라 시간별로 저 위에 나온 표정들을 짓습니다^^ 이쁜 표정들 골라서 올리겠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3 23:14 정말 어릴땐 누구든 참 귀엽네요. 고슴도치 엄마가 아기 고슴도치를 보고 "아유~ 참 털도 곱다" 라고 했답니다. 정말 어릴땐 누구든 참 귀엽네요. 고슴도치 엄마가 아기 고슴도치를 보고 "아유~ 참 털도 곱다" 라고 했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4 05:53 너무들 귀엽네요. 정말 건우 생각이 나게 하는군요. 저도 월요일이 긴장되기는 합니다. 너무들 귀엽네요. 정말 건우 생각이 나게 하는군요. 저도 월요일이 긴장되기는 합니다.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5 07:58 나도 저럴때가있었는데 ----- 건우야 /// 네가 부럽다 나도 저럴때가있었는데 ----- 건우야 /// 네가 부럽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5 17:36 정말 어린아이들은 이렇게 우는 것까지 귀여운데... 그리고 저도 이 사진을 보니까 건우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리고 직장생활하느라 고생하는 분들 생각도 나고요. 정말 어린아이들은 이렇게 우는 것까지 귀여운데... 그리고 저도 이 사진을 보니까 건우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리고 직장생활하느라 고생하는 분들 생각도 나고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3 09:59 마지막 사진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사진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3 13:04 네, 정말 귀엽네요. 마치 주말에 푸~욱 ~ 쉬고 있는, 주목자님 자는 얼굴을 연상하게 되네요. 네, 정말 귀엽네요. 마치 주말에 푸~욱 ~ 쉬고 있는, 주목자님 자는 얼굴을 연상하게 되네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3 15:41 ㅎㅎㅎ 남의 아이지만 정말 귀엽네요. 뭐든지 스몰사이즈는 예쁜것 같아요. 근데 주말 베이비는 좀 걱정되네요.. 우리 건우는 여기 무슨 요일일까?? 요즘 안보이니 궁굼하고 보고 싶네요. 건우 사진도 여기 좌~~악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밑에 꿈꾸는 건우사진 보고 웃습니다. 신형제님, 계속 책임감가지고 올려주시길... ??? 부~~~타케요~~~!!! ㅎㅎㅎ 남의 아이지만 정말 귀엽네요. 뭐든지 스몰사이즈는 예쁜것 같아요. 근데 주말 베이비는 좀 걱정되네요.. 우리 건우는 여기 무슨 요일일까?? 요즘 안보이니 궁굼하고 보고 싶네요. 건우 사진도 여기 좌~~악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밑에 꿈꾸는 건우사진 보고 웃습니다. 신형제님, 계속 책임감가지고 올려주시길... ??? 부~~~타케요~~~!!!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3 20:05 저도 월요일이 싫어요~~~ㅠㅠ. 저도 월요일이 싫어요~~~ㅠㅠ.
신용덕님의 댓글 신용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3 21:23 건우는 요일별이 아니라 시간별로 저 위에 나온 표정들을 짓습니다^^ 이쁜 표정들 골라서 올리겠습니다~~ 건우는 요일별이 아니라 시간별로 저 위에 나온 표정들을 짓습니다^^ 이쁜 표정들 골라서 올리겠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3 23:14 정말 어릴땐 누구든 참 귀엽네요. 고슴도치 엄마가 아기 고슴도치를 보고 "아유~ 참 털도 곱다" 라고 했답니다. 정말 어릴땐 누구든 참 귀엽네요. 고슴도치 엄마가 아기 고슴도치를 보고 "아유~ 참 털도 곱다" 라고 했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4 05:53 너무들 귀엽네요. 정말 건우 생각이 나게 하는군요. 저도 월요일이 긴장되기는 합니다. 너무들 귀엽네요. 정말 건우 생각이 나게 하는군요. 저도 월요일이 긴장되기는 합니다.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5 07:58 나도 저럴때가있었는데 ----- 건우야 /// 네가 부럽다 나도 저럴때가있었는데 ----- 건우야 /// 네가 부럽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05 17:36 정말 어린아이들은 이렇게 우는 것까지 귀여운데... 그리고 저도 이 사진을 보니까 건우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리고 직장생활하느라 고생하는 분들 생각도 나고요. 정말 어린아이들은 이렇게 우는 것까지 귀여운데... 그리고 저도 이 사진을 보니까 건우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리고 직장생활하느라 고생하는 분들 생각도 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