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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선, 박경자 성도님 침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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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교회 식구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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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아직 교회에 대해 익숙지 않으시면서도 어쩌면 그리 한마디 한마디가 하나님과 이미 깊이 교제하고 있는 듯한 간증이되었는지 실로 놀라왔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한가족이 된다는 것은 긴 시간이 필요한게 아니라 예수님과의 확실한 만남이 필요하다는 것도 또한 깨닫습니다. 

몇년전 별로 원하지도 않았는데 어찌어찌 식당을 시작하게 된것이 지금 돌아보니 이일선 성도님을 염두에 두신 하나님의 섭리였던것 같습니다.  이일성성도님과 박경자성도님 두분의 여정에 사용되어진것이 참 감사하고 감격입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계획을 찬양합니다.  두분을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몇년후에는 중국에 파송되어질 두분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두분으로 인해 탄생할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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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님의 댓글

no_profile 김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완전 진짜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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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일선,경자성도님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놀랍습니다.

두 분을 통하여 믿지 않는 많은 사람이 주님 앞으로 오는 그림을 그려 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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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분께서 지난 주일 침례를 받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믿음, 그리고 예수님의 명령을 철저히 따르려는 믿음과 의지를 표현하고 고백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한 식구로서 함께 삶을 나눌 수 있게된 것이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감사하고 기쁨이 되는지요.

함께 주 안에서 교제를 나누며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할 생각을 할 때 감격이됩니다.

하나님께서 두 분의 삶을 축복하시고 귀하게 사용하시며, 따님 리화 자매와 이광 형제도 주님 앞으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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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일선, 박경자 두분이 주님의 제자로서
그 신앙을 고백하고 함께 주님의 몸된 교회에
지체가 되심을 축하드리며,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두분의 특별한 삶의 여정을 사용하셔서
많은 것을 기대하시며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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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분의 침례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두 분의 인생이 이제 예수님을 위한 삶으로 선포되었으니

성령님의 보호와 인도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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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예수님과 함께 하실 신나는 삶을 시작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멋진 분이신지 앞으로 더 알아가시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실 것입니다.
다시 한번 환영하며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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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그리고 교회 식구들과 많은 교재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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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결단 참 잘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보실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가지셨으니 앞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의 통로가 보이시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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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형제님 //

침레받으심을 축하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한형제됨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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