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선, 박경자 성도님 침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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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아직 교회에 대해 익숙지 않으시면서도 어쩌면 그리 한마디 한마디가 하나님과 이미 깊이 교제하고 있는 듯한 간증이되었는지 실로 놀라왔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한가족이 된다는 것은 긴 시간이 필요한게 아니라 예수님과의 확실한 만남이 필요하다는 것도 또한 깨닫습니다.
몇년전 별로 원하지도 않았는데 어찌어찌 식당을 시작하게 된것이 지금 돌아보니 이일선 성도님을 염두에 두신 하나님의 섭리였던것 같습니다. 이일성성도님과 박경자성도님 두분의 여정에 사용되어진것이 참 감사하고 감격입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계획을 찬양합니다. 두분을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몇년후에는 중국에 파송되어질 두분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두분으로 인해 탄생할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분께서 지난 주일 침례를 받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믿음, 그리고 예수님의 명령을 철저히 따르려는 믿음과 의지를 표현하고 고백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한 식구로서 함께 삶을 나눌 수 있게된 것이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감사하고 기쁨이 되는지요.
함께 주 안에서 교제를 나누며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할 생각을 할 때 감격이됩니다.
하나님께서 두 분의 삶을 축복하시고 귀하게 사용하시며, 따님 리화 자매와 이광 형제도 주님 앞으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