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아이구, 큰 잘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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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쓴 25주년 제목으로 올린 글을 제가 관리자로써 밤늦게 졸면서 점수 점검 하다가 사고로 그냥 지워 버렸네요. 이걸 어쩌나. 거기 여러분들이 좋은 댓글도 많이 달아 주셨는데.
"여보 글 다시 올려 주세요."
제가 마지막으로 쓴 댓글은 기억하기 때문에 여기 다시 싣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축하하는 뜻에서 댓글 다시 부탁 합니다.
25년을 하루같이 꿈만같은 세월로서 한결같이 19살로 보이는 사랑스러운 아내가 제 앞에서 살랑살랑 걸어갈때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