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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위한 결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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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결단들은 지난 주일 (12월 5일) 주일학교 공부시 성도님들이 배우자를 위해 결단한 내용들입니다.  (다른 반들도 결단한 내용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유장종 - 외모에 신경을 쓰겠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김기영 - 아내의 입원실에서 진심으로 대화하며 같이 해주겠다

김동근 - 같이 기도, 성경공부하며  함께 가정예배를 시작; QT를 시작

홍승표 - 육신이 피곤할 때 발을 주물러 주었던 것처럼 이제는 마음이 피곤할 때 마음을 부드러운 말로 어루만져 주겠음.

박영립 - 이번 주에 이벤트를 하겠다; 패티킴의 "사랑해" 노래를 불러 주겠다.

김문섭 - 앞으로도 지금 하는 그대로 하겠다.

노요한 - 이번 겨울 Vacation에 가족 모두 동의하면 San Jose를 방문할 것임. (아니면 다른 곳이라도)

박사라  -  후라우프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기용 - 잔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아들에게)

노영희 - 존댓말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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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결단과 이를 성취하기 위한 노력에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주님의 권고에 특별히 귀를 기울여야할 때입니다.
저 자신부터 그리하겠습니다.
특히, 식당에서 음식주문할 때에.........
 
남편들이여 ...
아내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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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결단들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결단들이 너무나 진솔하고 구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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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강단에서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은

왠지 마치 노영희 목자의 결단을 과소평가하고 무시하는 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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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어제 늦어서 직접듣지는 못했는데 강단에서 발표하셨다니 결심들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우리 남편은 내가 힘들때 더 힘들게 하지 않는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게다가

마음까지 주물러주겠다니 감동감동입니다.

내년에는 유래없는 최고로 행복한 한해가 되겠습니다. 기대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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