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를 위한 결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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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결단들은 지난 주일 (12월 5일) 주일학교 공부시 성도님들이 배우자를 위해 결단한 내용들입니다. (다른 반들도 결단한 내용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유장종 - 외모에 신경을 쓰겠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김기영 - 아내의 입원실에서 진심으로 대화하며 같이 해주겠다
김동근 - 같이 기도, 성경공부하며 함께 가정예배를 시작; QT를 시작
홍승표 - 육신이 피곤할 때 발을 주물러 주었던 것처럼 이제는 마음이 피곤할 때 마음을 부드러운 말로 어루만져 주겠음.
박영립 - 이번 주에 이벤트를 하겠다; 패티킴의 "사랑해" 노래를 불러 주겠다.
김문섭 - 앞으로도 지금 하는 그대로 하겠다.
노요한 - 이번 겨울 Vacation에 가족 모두 동의하면 San Jose를 방문할 것임. (아니면 다른 곳이라도)
박사라 - 후라우프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기용 - 잔소리 하지 않겠습니다 (아들에게)
노영희 - 존댓말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