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성도님 오늘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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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일주일동안 우리가 기도해 오던 최희주성도님의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오늘 드디어 퇴원을 하셔서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많이 쇠약해지셨는데 그래도 지금은 워커를 가지고 혼자 걸으실수 있고
조금만 도와드리면 일어났다 앉았다를 하실수 있습니다.
이번 토요일에 Banquet 에 참석하시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며 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여전히 큰 기대를 가지시고 세심한 것까지 신경써주시는 것을 보며 참 놀라움을 금치못합니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최희주성도님께서 준비해주시는 Banquet 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를 위해 이번 금요일 오후 4시부터 교회에서 셑업을 시작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꼭 오셔서 도와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많은 기대가 됩니다.
일주일동안 우리가 기도해 오던 최희주성도님의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오늘 드디어 퇴원을 하셔서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많이 쇠약해지셨는데 그래도 지금은 워커를 가지고 혼자 걸으실수 있고
조금만 도와드리면 일어났다 앉았다를 하실수 있습니다.
이번 토요일에 Banquet 에 참석하시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며 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여전히 큰 기대를 가지시고 세심한 것까지 신경써주시는 것을 보며 참 놀라움을 금치못합니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최희주성도님께서 준비해주시는 Banquet 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를 위해 이번 금요일 오후 4시부터 교회에서 셑업을 시작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꼭 오셔서 도와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많은 기대가 됩니다.
댓글목록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자아자..화이팅!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와 주자매는 다른건 독한데? 병환중에 계신분들을 뵈면 계속 저희가 아픕니다.
몸도 마음도..아주 좋은 핑계죠.. 그런데..그렇습니다.
주 자매는 크리스코피 나는것도 못 봅니다..보고 나면 어지럽다고 한참을 누워있구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최희주 성도님과 공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기적입니다.
만일 저나 주자매에게 이런 연단을 주시면 아마도 24시간안에 두손들고 말았을텐데..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