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리는 것도 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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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빌립보서 3:13014)
2014년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21세기 침례교회 식구 여러분이 박천민목사님을 제2대 담임목사로 모시고 출발한 한해이었습니다.
박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분 식구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2014년은 이미 지나갔고, 2015년 새로운 한해가 온다." 는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달려가야할줄 믿습니다.
금년 마지막 예배모임이 은혜와 감사와 새해를 향한 도전으로 충만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미 승리하신 주님과 함께 전진하며 승리를 향하여 달려갑시다.
우리의 사령관이신 주님께서 앞서 가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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