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자유게시판

고생하는군요.
너무 과로하지마시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도 빨리 보고 싶습니다.

캘리포니아도 따뜻하지만은 않네요 ㅋㅋㅋ

어재 새벽 추웠어요 ㅎㅎㅎ

오늘 아침도 정말 추웠어요.... ㅜ ㅜ

난 테니스를 치면서 늘 감사합니다

추운곳에서 수고가 많아요

보고 싶네요.

어서 오십시오.

그리고 수고가 많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출장을 많이 다니시는 것 같애요.
지난 화요일엔 하늘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형용할 수 없이 예뻐서.
캘리포니아 날씨는 정말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힘내세요, 주목자님. 따뜻한 날씨와 따뜻한 가족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주목자님이 올린 글 보니까 반갑네요 (검색해보니까, 주기환 목자님이 세달만에 올린 글입니다.)

여기도 추웠지만, 북동부지역하고는 비교가 안되네요..

주목자님, 고생 많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번 주에 만나게 되기를 원합니다.

어느새 교회에 돌아와있는 주목자님이 반가웠습니다.

잦은 출장에 힘들텐데도 열심히 장막을 이끄시는 모습이 참 감동입니다. 

수고를 하나님께서 꼭 갚아주실것입니다.  화이팅!!

저는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런지 알래스카에서 살고 싶은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