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 두마리와 2가지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989회 작성일 10-12-01 11:55 목록 본문 오늘 산행을 하다가 앞을 문득 보는데 노루 두마리가 제 앞을 지나 계곡으로 내려가는 게 아닙니까그래서 핸드폰으로 찍으려고 하는데 사용미숙으로 찍지는 못했습니다.2가지 말씀이 떠오르네요.베드로후서 3장 10절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마태복음 25장 13절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댓글 4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01 12:03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는 말씀이겠지요? 노루 두마리를 목격하고 하나님의 날을 생각했다니 놀랍습니다. 늘 깨어있는 성도의 삶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는 말씀이겠지요? 노루 두마리를 목격하고 하나님의 날을 생각했다니 놀랍습니다. 늘 깨어있는 성도의 삶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01 15:07 놀랍습니다. 유승준 형제님의 그 영적인 눈이.... 공감합니다. 할렐루야! 놀랍습니다. 유승준 형제님의 그 영적인 눈이.... 공감합니다. 할렐루야!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01 15:42 2마리 노루와 2가지 말씀이 연관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산행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형제님의 깨닳음에 놀랍고 좋은 본이 됩니다. 2마리 노루와 2가지 말씀이 연관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산행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형제님의 깨닳음에 놀랍고 좋은 본이 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02 19:27 항상 그 날을 염두에 두고 살기를 원합니다. 마치 영원히 살것 처럼 착각에 빠지지 않고..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날일 수 있다는 오늘 주님을 대면하는 날일 수도 있다는 긴박감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항상 그 날을 염두에 두고 살기를 원합니다. 마치 영원히 살것 처럼 착각에 빠지지 않고..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날일 수 있다는 오늘 주님을 대면하는 날일 수도 있다는 긴박감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01 12:03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는 말씀이겠지요? 노루 두마리를 목격하고 하나님의 날을 생각했다니 놀랍습니다. 늘 깨어있는 성도의 삶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는 말씀이겠지요? 노루 두마리를 목격하고 하나님의 날을 생각했다니 놀랍습니다. 늘 깨어있는 성도의 삶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01 15:07 놀랍습니다. 유승준 형제님의 그 영적인 눈이.... 공감합니다. 할렐루야! 놀랍습니다. 유승준 형제님의 그 영적인 눈이.... 공감합니다. 할렐루야!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01 15:42 2마리 노루와 2가지 말씀이 연관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산행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형제님의 깨닳음에 놀랍고 좋은 본이 됩니다. 2마리 노루와 2가지 말씀이 연관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산행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형제님의 깨닳음에 놀랍고 좋은 본이 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02 19:27 항상 그 날을 염두에 두고 살기를 원합니다. 마치 영원히 살것 처럼 착각에 빠지지 않고..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날일 수 있다는 오늘 주님을 대면하는 날일 수도 있다는 긴박감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 항상 그 날을 염두에 두고 살기를 원합니다. 마치 영원히 살것 처럼 착각에 빠지지 않고..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날일 수 있다는 오늘 주님을 대면하는 날일 수도 있다는 긴박감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