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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쉽군요.(Referendum on SB 48 Falls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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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t was announced that the referendum to keep Senate Bill 48 from becoming law did not acquire the adequate number of signatures. The abbreviated timeline and lack of funding made this attempt extremely difficult from its beginning. Therefore, on January 1, 2012, a new mandate will take effect, forcing California’s K-12 education system to include mention of homosexuality, bisexuality, and transgenderism in its social science curriculum. Children as young as kindergarten age may be exposed to these alternative sexual behaviors through instructional materials, and before long, revised textbooks will include such content.( from California Family Council)

오늘 SB48 법안 정지를 위한 청원서는 필요한 숫자를 채우지 못하였다는 아쉬운 뉴스입니다. 
따라서 2012년 1월 1일을 기하여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의 사회과학이수과정에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에 대한 언급을 필히 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이 정해졌습니다. 

우리가 싸인을 하면서 교회도, 그리스도인도 많으니 당연히 채워지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을 하엿던 것이 이런 결과를 초래했다는 자책이 듭니다. 사탄의 세력은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서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드는데, 우리는 나태했던 것이 들어났습니다.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도 애초부터 뭔가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던듯도 하고....

여하튼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수면상태와 같은 신앙생활에서 깨어야 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합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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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슬픕니다.

이제 이 나라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얼마 안 있으면 온 세계가 따라 할 터인데 그때는 말세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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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걱정 입니다

그리고 2세 아이들 생각이 더 걱정 스럽습니다

미국이 점점 하나님께 도전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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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캘리포니아 인구 3천 7백만 중에 2천 3백 6십만 명이 투표권리가 있고 그중 72.8% 인 1천 7백 2십만명이 등록된 투표자들 입니다. 이번 SB-48 을 재 투표하기위해서 필요했던 숫자가 등록된 투표자들의 겨우 3.8% 밖에 않되는 6십 5만명 이었습니다. 백명 중 4명도 않된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조차 채우질 못했습니다. 그럼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시민들인 등록된 투표자들의 사상이 어떻다는 결론 입니까? 도대체 그 많은 미국, 한국, 히스페닉계, 등등 크리스챤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겁니까? 우리 어린 자녀들 (유치원 부터) 12학년 까지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성연애, 중성, 변태중성(?) ... 등등 여러가지 구역질 나는 소돔과 고모라 시민들 같은 짓을 하는 내용들을 내년 초 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그런짓도 괜찮다고 가르치겠다는 겁니다. 정말 문자 그대로 말세 입니다. 우리 세대에 이런것들이 이루어질 줄이야.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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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마음이 무너지네요.

애를 썻는데도 모자란다니 더욱 아쉽습니다.

예산이 많이 모자라서 홍보가 충분히 안됬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정치에 나서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 같습니다.

남이 해주는 밥을 먹고만 있으려니 밥에 온갓 이물질을 다 넣는것과 같네요.

이런 법안을 낸 민주당, 낙태와 동성애를 지지하는 민주당이 참 원망스럽습니다.

우리도 더욱 적극적으로 아이들 교육에 매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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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님의 댓글

no_profile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픈 일이 군요.
더욱 깨어서 악한 영을 이겨내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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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손주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크리스찬 학교를 세우던지... 아니면 할수 없이 돈을 많이 벌어서 모두 크리스찬 사립학교에 넣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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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든 교회들만 참여를 했었어도 그까짓 65만명 몇배라도 가능 했었을 텐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것이 요즘 우리가 사는 사회와 교회의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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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우리 모두가 염려해야할 부분입니다.

앞으로 공립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분들은 특별히 각성해서 학생들이 잘못된 사상에 넘어가지 않도록

가르켜야될줄압니다.

유치원때부터 이런 것을 가르키니, 정말 염려됩니다.

이 법안외에도 이미 7가지 법안이 동성애, 양성애 등 등을 정상적인 삶으로 가르키는 법안이 있다고 합니다.

막상 표가 부족해 SB48 법안 정지를 위한 청원이 부결되었다니, 좀 더 열심을 낼 것을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이 다음에 더 큰 문제가 있을 때 후회함이 없도록 열심을 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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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습니다.
이제 걷잡을수 없는 동성연애자들과 변태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시작 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할수있는 일은 하나님께 쉬지말고 기도 하면서 말씀으로 무장하고 우리 자녀들과 그들의 자녀들 그리고 그 미래의 세대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고 남기는 겁니다. 그 다음은 하나님께 맏길수 밖에요. 우리 세대에서 이런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입니다.
말세로다 말세로다.
우리 미래의 자녀들이 걱정 됩니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 드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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