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흑흑 이제 죽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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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목구멍이 계속 부어 올라, 좁아져서 제가 그간 숨쉬는 것을 두려워 했습니다.
근데 , 이젠 죽도 삼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직, 물과 gluceruna 라고 파는 유동액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화요일 24 , feeding tube 수술시간이 언제, 10 am. Richmond will be there for me.
이제부터는 죽을 못먹거니와, 먹을 수가 없네요.
그간 자매님들, 성도님들 모두에게 넘 감사했어요집에 냉장고에도 아직 많아요.
ㅋ큰 절을 올려야하는데, 인터넷으로는 어떻게 하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근데 , 이젠 죽도 삼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직, 물과 gluceruna 라고 파는 유동액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화요일 24 , feeding tube 수술시간이 언제, 10 am. Richmond will be there for me.
이제부터는 죽을 못먹거니와, 먹을 수가 없네요.
그간 자매님들, 성도님들 모두에게 넘 감사했어요집에 냉장고에도 아직 많아요.
ㅋ큰 절을 올려야하는데, 인터넷으로는 어떻게 하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