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용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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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정어머니께서 전화로 하신 마음이 훈훈해진 용서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사 했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어떤분과의 문제로 교회를 옮겼었는데
거리가 멀어도 약 2년간 다니시다가 근래에 차사고를 당하셨어요.
연세가 78세 이다보니 이제 멀리 운전하고 다니는 교회는 못가시겠다고 쉬고계셨습니다.
저의 부부와 어떤 목사님의 권유로 먼저떠났던 교회에 어머님 부터 나가시게됬는데
먼저 문제가 있으셨던 분이 용서해 달라고 저희 아버님께 전화를 하셨답니다.
그계기로 아버님도 마음을 푸시고 다시 교회로 나가시기 시작 하셨습니다.
어머님께서 말씀이 그리스도인은 서로 용서 하는것이지뭐...
이제 연세도 많아지신 부모님께서 주님과 교회를 잘섬기며 여생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어떤분과의 문제로 교회를 옮겼었는데
거리가 멀어도 약 2년간 다니시다가 근래에 차사고를 당하셨어요.
연세가 78세 이다보니 이제 멀리 운전하고 다니는 교회는 못가시겠다고 쉬고계셨습니다.
저의 부부와 어떤 목사님의 권유로 먼저떠났던 교회에 어머님 부터 나가시게됬는데
먼저 문제가 있으셨던 분이 용서해 달라고 저희 아버님께 전화를 하셨답니다.
그계기로 아버님도 마음을 푸시고 다시 교회로 나가시기 시작 하셨습니다.
어머님께서 말씀이 그리스도인은 서로 용서 하는것이지뭐...
이제 연세도 많아지신 부모님께서 주님과 교회를 잘섬기며 여생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