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성수 형제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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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월20일)이 박 성수 형제님 생일이었습니다.
'뭐 미국에서 어른생일을 챙기느냐?' 하시며 웃어 넘기시는 박 형제님을 생각해 봅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형편과 여건은 우리를 계속 압박해 오시지만 예수님만이 주시는 희망과 해답을
바라보시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박 형제님의 마음이 하나님에게도 활짝 열어 놓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박 형제님을 생일을 축하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뭐 미국에서 어른생일을 챙기느냐?' 하시며 웃어 넘기시는 박 형제님을 생각해 봅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형편과 여건은 우리를 계속 압박해 오시지만 예수님만이 주시는 희망과 해답을
바라보시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박 형제님의 마음이 하나님에게도 활짝 열어 놓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박 형제님을 생일을 축하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