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마스 여행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926회 작성일 10-11-12 17:40 목록 본문 새로운곳을 다녀오며,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아름다우심을 찬양합니다. 댓글 5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2 19:28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스럽고 아름다운 곳에서 쉬임을 가진 것이 참으로 좋은 기회이었습니다. 엄청나고 섬세하신 하나님의 솜씨와 또 이를 가꾸고 다듬은 사람들의 손길 또한 경이롭습니다. 하나님은 박목사님과 사모님이 이렇게 쉬고 즐길 것을 미리아시고, 염두에 두시고 .......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겠지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스럽고 아름다운 곳에서 쉬임을 가진 것이 참으로 좋은 기회이었습니다. 엄청나고 섬세하신 하나님의 솜씨와 또 이를 가꾸고 다듬은 사람들의 손길 또한 경이롭습니다. 하나님은 박목사님과 사모님이 이렇게 쉬고 즐길 것을 미리아시고, 염두에 두시고 .......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겠지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2 19:47 새로운 곳을 다녀와서 Recharge되어 주님께 충성하실 수 있음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바다가 옥색으로 이곳 캘리포니아와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색다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광경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다녀 왔으니 보기에도 흡족합니다. 두 분이 안계시는 동안 빈 자리를 너무 느꼈습니다. 새로운 곳을 다녀와서 Recharge되어 주님께 충성하실 수 있음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바다가 옥색으로 이곳 캘리포니아와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색다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광경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다녀 왔으니 보기에도 흡족합니다. 두 분이 안계시는 동안 빈 자리를 너무 느꼈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2 22:39 정말 멋있네요. 특히 수족관 배경은 넘 시원해 보입니다. 다음엔 교회 식구들이랑 같이 가면 더 좋겠네요. 정말 멋있네요. 특히 수족관 배경은 넘 시원해 보입니다. 다음엔 교회 식구들이랑 같이 가면 더 좋겠네요.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3 08:51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저도 십여년 전에 칸쿤에 다녀왔는데 비슷하네요. 아름다운 곳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있으면 몸이 재충전 되어서 힘이 나죠. 좋은 시간이 되었겠어요, 축하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저도 십여년 전에 칸쿤에 다녀왔는데 비슷하네요. 아름다운 곳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있으면 몸이 재충전 되어서 힘이 나죠. 좋은 시간이 되었겠어요, 축하합니다.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4 19:29 바다기 느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도 떠나고 시픕니다~ 바다기 느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도 떠나고 시픕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2 19:28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스럽고 아름다운 곳에서 쉬임을 가진 것이 참으로 좋은 기회이었습니다. 엄청나고 섬세하신 하나님의 솜씨와 또 이를 가꾸고 다듬은 사람들의 손길 또한 경이롭습니다. 하나님은 박목사님과 사모님이 이렇게 쉬고 즐길 것을 미리아시고, 염두에 두시고 .......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겠지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스럽고 아름다운 곳에서 쉬임을 가진 것이 참으로 좋은 기회이었습니다. 엄청나고 섬세하신 하나님의 솜씨와 또 이를 가꾸고 다듬은 사람들의 손길 또한 경이롭습니다. 하나님은 박목사님과 사모님이 이렇게 쉬고 즐길 것을 미리아시고, 염두에 두시고 .......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겠지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2 19:47 새로운 곳을 다녀와서 Recharge되어 주님께 충성하실 수 있음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바다가 옥색으로 이곳 캘리포니아와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색다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광경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다녀 왔으니 보기에도 흡족합니다. 두 분이 안계시는 동안 빈 자리를 너무 느꼈습니다. 새로운 곳을 다녀와서 Recharge되어 주님께 충성하실 수 있음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바다가 옥색으로 이곳 캘리포니아와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색다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광경에 아름다운 사람들이 다녀 왔으니 보기에도 흡족합니다. 두 분이 안계시는 동안 빈 자리를 너무 느꼈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2 22:39 정말 멋있네요. 특히 수족관 배경은 넘 시원해 보입니다. 다음엔 교회 식구들이랑 같이 가면 더 좋겠네요. 정말 멋있네요. 특히 수족관 배경은 넘 시원해 보입니다. 다음엔 교회 식구들이랑 같이 가면 더 좋겠네요.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3 08:51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저도 십여년 전에 칸쿤에 다녀왔는데 비슷하네요. 아름다운 곳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있으면 몸이 재충전 되어서 힘이 나죠. 좋은 시간이 되었겠어요, 축하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저도 십여년 전에 칸쿤에 다녀왔는데 비슷하네요. 아름다운 곳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있으면 몸이 재충전 되어서 힘이 나죠. 좋은 시간이 되었겠어요, 축하합니다.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4 19:29 바다기 느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도 떠나고 시픕니다~ 바다기 느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도 떠나고 시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