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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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케 하소서,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나는 광야의 당아새 같고 황페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에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시편 102:1-7)
근심된 일이나 고난을 만날 때 우리는 늘 자신이 혼자인듯한 마음때문에 우선은 힘들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괴로움에 처한 다윗도 그런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마치 자신이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홀로 버려진 듯한 것이 자신의 괴로움 보다 더욱 참기 힘들었겟지요. 그러나 그는 혼자가 아니었던 것을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시편 102-17) 는 것이 그것입니다.
최희주성도님의 영원한 아버지 하나님께서,
최희주성도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로 승리하신 주님께서,
최희주성도님과 늘 함께 계시는 성령님께서,
그 크신 사랑과 섬세하신 손길로 은혜를 베풀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주안에서 영원한 한몸 된 우리들이 최희주성도님과 운명을 함꼐 지고 동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만군의 여호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앙망하며, 완벽한 승리의 날을 기다립니다.
근심으로 인하여 외로운 참새 같던 우리의 심령은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도전적인 능력으로 일어섭니다. 함께 승리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것이요 달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31)
근심된 일이나 고난을 만날 때 우리는 늘 자신이 혼자인듯한 마음때문에 우선은 힘들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괴로움에 처한 다윗도 그런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마치 자신이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홀로 버려진 듯한 것이 자신의 괴로움 보다 더욱 참기 힘들었겟지요. 그러나 그는 혼자가 아니었던 것을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시편 102-17) 는 것이 그것입니다.
최희주성도님의 영원한 아버지 하나님께서,
최희주성도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로 승리하신 주님께서,
최희주성도님과 늘 함께 계시는 성령님께서,
그 크신 사랑과 섬세하신 손길로 은혜를 베풀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주안에서 영원한 한몸 된 우리들이 최희주성도님과 운명을 함꼐 지고 동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만군의 여호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앙망하며, 완벽한 승리의 날을 기다립니다.
근심으로 인하여 외로운 참새 같던 우리의 심령은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도전적인 능력으로 일어섭니다. 함께 승리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것이요 달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