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마 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223회 작성일 10-11-11 12:15 목록 본문 호텔 내에 있는 수족관바닷 물이 맑아서 공중에서도 바닷 밑이 보일 정도였습니다.마지막 사진은 2년 전에 갔던 Chicen Itza Pyramid (멕시코)에서 찍은 것입니다. 댓글 8 댓글목록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1 13:26 와우~~ 바닷물이 정말 맑은데요!! 사진 더 올려주세요!! 사진보고 간접경험으로 만족해야 겠네요^*^ 와우~~ 바닷물이 정말 맑은데요!! 사진 더 올려주세요!! 사진보고 간접경험으로 만족해야 겠네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1 13:31 멋있습니다. 언뜻 보면 수족관에 박 목사님이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이....... 멕시코의 피라밋은 저희 부부도 가 보았습니다. 멋있습니다. 언뜻 보면 수족관에 박 목사님이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이....... 멕시코의 피라밋은 저희 부부도 가 보았습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1 14:53 저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하늘을 보니,,,, 떠나고 싶어집니다,,,,,, 아!!!!! 떠나고 싶다,,,, 저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하늘을 보니,,,, 떠나고 싶어집니다,,,,,, 아!!!!! 떠나고 싶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1 18:04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오신 두분의 홍조를 띈 얼굴이 보기 좋았습니다. 참으로 반가웠구요. 수족관에서는 상어가 박목사님을 감상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입맛을 다시면서.......????? 박목사님, 수정 같이 맑은 물가에서, 성경공부하면 좋지 않을까요??????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오신 두분의 홍조를 띈 얼굴이 보기 좋았습니다. 참으로 반가웠구요. 수족관에서는 상어가 박목사님을 감상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입맛을 다시면서.......????? 박목사님, 수정 같이 맑은 물가에서, 성경공부하면 좋지 않을까요??????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1 18:29 바다가 있는 사진이 더 없나요? 더 있으면 올려주십시요. 바다가 있는 사진이 더 없나요? 더 있으면 올려주십시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1 23:25 와~~ 맑은 바다네요. 피라밋도 대단해보이고... 오랫만에 공짜여행이 재미있었겠어요. 멋있습니다. 다른 사진도 올려봐주세요. 가보지 않아도 보기라도 하게... 와~~ 맑은 바다네요. 피라밋도 대단해보이고... 오랫만에 공짜여행이 재미있었겠어요. 멋있습니다. 다른 사진도 올려봐주세요. 가보지 않아도 보기라도 하게...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2 11:35 멕시코 피라밋 계단을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이 없이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25년전에 한 4~5번 쉬고 올라갔던 기억을 합니다. 기때는 젊었었었는데 지금 쯤은 한 10번 정도 쉬고 올라가야지요~~ 박 목사님 줄거운 여행 보내신고 오셨서 감사드립니다. 멕시코 피라밋 계단을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이 없이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25년전에 한 4~5번 쉬고 올라갔던 기억을 합니다. 기때는 젊었었었는데 지금 쯤은 한 10번 정도 쉬고 올라가야지요~~ 박 목사님 줄거운 여행 보내신고 오셨서 감사드립니다. 이재호님의 댓글 이재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5 23:25 와.... 아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와.... 아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1 13:26 와우~~ 바닷물이 정말 맑은데요!! 사진 더 올려주세요!! 사진보고 간접경험으로 만족해야 겠네요^*^ 와우~~ 바닷물이 정말 맑은데요!! 사진 더 올려주세요!! 사진보고 간접경험으로 만족해야 겠네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1 13:31 멋있습니다. 언뜻 보면 수족관에 박 목사님이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이....... 멕시코의 피라밋은 저희 부부도 가 보았습니다. 멋있습니다. 언뜻 보면 수족관에 박 목사님이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이....... 멕시코의 피라밋은 저희 부부도 가 보았습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1 14:53 저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하늘을 보니,,,, 떠나고 싶어집니다,,,,,, 아!!!!! 떠나고 싶다,,,, 저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하늘을 보니,,,, 떠나고 싶어집니다,,,,,, 아!!!!! 떠나고 싶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1 18:04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오신 두분의 홍조를 띈 얼굴이 보기 좋았습니다. 참으로 반가웠구요. 수족관에서는 상어가 박목사님을 감상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입맛을 다시면서.......????? 박목사님, 수정 같이 맑은 물가에서, 성경공부하면 좋지 않을까요??????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오신 두분의 홍조를 띈 얼굴이 보기 좋았습니다. 참으로 반가웠구요. 수족관에서는 상어가 박목사님을 감상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입맛을 다시면서.......????? 박목사님, 수정 같이 맑은 물가에서, 성경공부하면 좋지 않을까요??????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1 18:29 바다가 있는 사진이 더 없나요? 더 있으면 올려주십시요. 바다가 있는 사진이 더 없나요? 더 있으면 올려주십시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1 23:25 와~~ 맑은 바다네요. 피라밋도 대단해보이고... 오랫만에 공짜여행이 재미있었겠어요. 멋있습니다. 다른 사진도 올려봐주세요. 가보지 않아도 보기라도 하게... 와~~ 맑은 바다네요. 피라밋도 대단해보이고... 오랫만에 공짜여행이 재미있었겠어요. 멋있습니다. 다른 사진도 올려봐주세요. 가보지 않아도 보기라도 하게...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2 11:35 멕시코 피라밋 계단을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이 없이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25년전에 한 4~5번 쉬고 올라갔던 기억을 합니다. 기때는 젊었었었는데 지금 쯤은 한 10번 정도 쉬고 올라가야지요~~ 박 목사님 줄거운 여행 보내신고 오셨서 감사드립니다. 멕시코 피라밋 계단을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이 없이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25년전에 한 4~5번 쉬고 올라갔던 기억을 합니다. 기때는 젊었었었는데 지금 쯤은 한 10번 정도 쉬고 올라가야지요~~ 박 목사님 줄거운 여행 보내신고 오셨서 감사드립니다.
이재호님의 댓글 이재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15 23:25 와.... 아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와.... 아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