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 성경쓰기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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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에 설명드린 것을 다시 정리해드립니다.
우리 자녀들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데 강조를 두었습니다.
부모님의 권위가 세워지고 자녀들은 자신들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기존에 하던대로 자녀가 성경구절을 적는 것은 계속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엔 부모님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권위를 붙잡으시면 자녀들은 부모님의 권위를 붙잡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 우리 자녀들의 마음밭에 씨앗을 뿌려야 할 가장 적시입니다.
반드시 귀한 열매가 맺혀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자녀들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데 강조를 두었습니다.
부모님의 권위가 세워지고 자녀들은 자신들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기존에 하던대로 자녀가 성경구절을 적는 것은 계속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엔 부모님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 부모님이 그 구절을 함께 읽어주게 됩니다. (한어로 읽어주셔도 좋고 영어로 읽어주셔도 됩니다)
- Share my day는 그 날 있었던 일을 나누는 것입니다. 하루가 어땠는지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예: 나는 오늘 좋았어, 힘들었어 왜냐하면 . . .) 아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있지만 부모님의 이야기도 나누어 주십시요.
- 질문을 가지고 토의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답을 가르쳐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 Prayer together (같이 기도로 마쳐주세요)
하나님의 말씀 권위를 붙잡으시면 자녀들은 부모님의 권위를 붙잡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 우리 자녀들의 마음밭에 씨앗을 뿌려야 할 가장 적시입니다.
반드시 귀한 열매가 맺혀지리라 믿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여금 유능하게 하고 온갖 선한 일을 할 준비를 갖추게 하려는 것입니다.” (딤후 3: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