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창립멤버이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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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창립멤버이셨던 이양상 집사님께서 어제 폐암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초창기 멤버 외에는 많은 분 들은 기억하시지 못하지만 지금은 80여세가 넘으신 분으로 성실하신 분이셨습니다.
유가족으로 계시는 이영자 집사님에게도 성령님의 위로와 동행하심이 있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초창기 멤버 외에는 많은 분 들은 기억하시지 못하지만 지금은 80여세가 넘으신 분으로 성실하신 분이셨습니다.
유가족으로 계시는 이영자 집사님에게도 성령님의 위로와 동행하심이 있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양상집사님의 곧고 깔끔함을 기억합니다.
우리교회 강대상도 만들어 주시고, 기쁨으로 여러곳을 손보시며 즐거워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목수의 직업을 즐거워하시고 나무가 좋다고 말씀하셨었지요.
김기영집사님과 좋은 친구로 20년이 넘도록 함께 하셔서 투병하고 계신 소식을 알고 있었지만
너무 빨리 돌아가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오랜 친구를 잃고 슬픔에 젖어계실 김기영집사님,김종숙성도님도 많이 걱정이 되네요.
이영자집사님에게도 하나님의 평화롭고 온유하신 위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