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새로온 유정욱 자매입니다. > 자유게시판

오늘 다같이 고기도 먹고 같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꼭 다음주에 다시 뵜으면 좋겠네요 .ㅎ

언제나,

역사의 배후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교회 특유의 따사로움과 사랑하는 형제애를 만끽하기를 바랍니다.

처음인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대학 청년부 화이팅~!

유정옥자매~~

반가워요.

21세기 교회 오신 것을 환영홥니다.

언니 완전 환영해~ 홍홍홍
이글을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아~~, 저는 정욱자매인줄 알고...ㅎㅎㅎ
환영합니다.
다음주에는 제 소개도 해야겠네요.
아직 우리 교회에 누가 누군지 모르실테니.
반가워요. 다음주에 만나요.

자매님, 만나게되어 감사합니다.

어제 좋은 교제의 시간이 있었는지요?

주님 안에서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더욱 친근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일에도 꼭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쁜자매님이 오니 온교회가 꽉찹니다.  청년부도 활성되는것 같구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교제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주님 안에서 정말 깊은 관계성을 갖게 되기를 기도 합니다.

다행이도 명근이 형이 개인적인 용도로 쓰지 않았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목자님이 걱정하시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