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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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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내일(2011년 9월 9일) 아침에 Boston으로 출발합니다.

저의 막내 여동생의 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입니다.

또한 그곳에 있는 아들들과도 좋은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저희들이 자리를 비워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음 주 목요일(9월 15일)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기도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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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박대현 목사님 내외분께 안부 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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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대현 목사님이 누구이신가요?

혹시, 이대연 목사님을 말하는 것인지요?

박대현 / 이대연  ???????

아무튼 안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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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히 다녀 오십시오.

행복한 여행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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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선님의 댓글

no_profile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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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일로 떠나는 여행길

편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안전하게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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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줄겁고 안전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아들과 며느리와 작은 아들 만나서 줄겁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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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다녀오세요.

모처럼 식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요.   

이번 추석은 아들, 며느리와 같이 보내시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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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안히 잘 다녀오세요.

가족들과도 즐겁운 시간들을 나누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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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9월 9일) 새벽 5:00에 양목사님이 저희들을 John Wayne 공항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Houston, Texas 를 경유하여 Boston에 도착한 것이 오후 5:50.

어떤 Italian Restaurant에서 Wedding Reheasal Dinner를 은혜롭고 즐겁게 마치고는,

지금 막 아들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삼양라면을 김치와 더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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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목사님의 noddle 사랑은 대단하십니다.

짧지만 편안한 여행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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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그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온 식구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시간이 또한 되세요...
주님께서 함께 동행 하십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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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돌아오시고요.

기도가운데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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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 아침 식사에 이사모님께서 안계시니 허전했습니다.
내일도 그렇겠지요.
늘 있는듯 없는듯 계셨지만 안계시니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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