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의 할로윈 변천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611회 작성일 10-11-01 20:16 목록 본문 좀...컸군...!! ㅋ 댓글 6 댓글목록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01 20:26 오랜만에 들어와서 뭔가 하고 나가야 할것 같아 올려봅니다...ㅎㅎ 오랜만에 들어와서 뭔가 하고 나가야 할것 같아 올려봅니다...ㅎㅎ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01 22:50 Racer 복장이 잘 어울리네요. 어제 보니, 유노가 아주 좋아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어른들에게 인사도 깍듯이 잘하고... 네, 많이 컷습니다. Racer 복장이 잘 어울리네요. 어제 보니, 유노가 아주 좋아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어른들에게 인사도 깍듯이 잘하고... 네, 많이 컷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02 00:56 지난 몇달 사이에 부쩍 큰 유노가 대견합니다. 지애선생님이 유노자랑 많이 합니다. 이빨 충치 때문에 캔디 초콜렛을 먹지 말라고 엄마가 주의를 주었더니 반에서 선생님이나 친구가 주는 캔디도 먹지 않겠다고 절대 거부를 한다는군요. 다른 아이들 다 먹는데 유노가 안먹는거 보고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하였습니다. 대견한 유노입니다. 많이 컷네요.. 지난 몇달 사이에 부쩍 큰 유노가 대견합니다. 지애선생님이 유노자랑 많이 합니다. 이빨 충치 때문에 캔디 초콜렛을 먹지 말라고 엄마가 주의를 주었더니 반에서 선생님이나 친구가 주는 캔디도 먹지 않겠다고 절대 거부를 한다는군요. 다른 아이들 다 먹는데 유노가 안먹는거 보고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하였습니다. 대견한 유노입니다. 많이 컷네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02 06:24 맞아요. 유노가 무척 순진하고 잘 자랐습니다. 얼마나 순진한지 내가 장난꾸러기 찬하에게 주사를 놓겠다고 하면 자기 한테 하는 이야기가 아닌데도 이미 유노는 저만치 달려 내빼고 맙니다. 유노가 아주 귀엽게 잘 커갑니다. 맞아요. 유노가 무척 순진하고 잘 자랐습니다. 얼마나 순진한지 내가 장난꾸러기 찬하에게 주사를 놓겠다고 하면 자기 한테 하는 이야기가 아닌데도 이미 유노는 저만치 달려 내빼고 맙니다. 유노가 아주 귀엽게 잘 커갑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02 17:17 유노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얼굴 모습이 조금도 변함이 없이 똑 같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거라 유노~~~ 유노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얼굴 모습이 조금도 변함이 없이 똑 같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거라 유노~~~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03 22:03 21세기교회 다른 아이들도 그랬듯이 요렇게 귀엽던 유노도 모르는 사이에 애티가 벗겨지고 으젓한 청소년이 되겠죠? 하나님의 자녀로써 잘 클것을 생각하니 정말 참 대견 하고 감사 합니다. 21세기교회 다른 아이들도 그랬듯이 요렇게 귀엽던 유노도 모르는 사이에 애티가 벗겨지고 으젓한 청소년이 되겠죠? 하나님의 자녀로써 잘 클것을 생각하니 정말 참 대견 하고 감사 합니다.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01 20:26 오랜만에 들어와서 뭔가 하고 나가야 할것 같아 올려봅니다...ㅎㅎ 오랜만에 들어와서 뭔가 하고 나가야 할것 같아 올려봅니다...ㅎㅎ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01 22:50 Racer 복장이 잘 어울리네요. 어제 보니, 유노가 아주 좋아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어른들에게 인사도 깍듯이 잘하고... 네, 많이 컷습니다. Racer 복장이 잘 어울리네요. 어제 보니, 유노가 아주 좋아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어른들에게 인사도 깍듯이 잘하고... 네, 많이 컷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02 00:56 지난 몇달 사이에 부쩍 큰 유노가 대견합니다. 지애선생님이 유노자랑 많이 합니다. 이빨 충치 때문에 캔디 초콜렛을 먹지 말라고 엄마가 주의를 주었더니 반에서 선생님이나 친구가 주는 캔디도 먹지 않겠다고 절대 거부를 한다는군요. 다른 아이들 다 먹는데 유노가 안먹는거 보고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하였습니다. 대견한 유노입니다. 많이 컷네요.. 지난 몇달 사이에 부쩍 큰 유노가 대견합니다. 지애선생님이 유노자랑 많이 합니다. 이빨 충치 때문에 캔디 초콜렛을 먹지 말라고 엄마가 주의를 주었더니 반에서 선생님이나 친구가 주는 캔디도 먹지 않겠다고 절대 거부를 한다는군요. 다른 아이들 다 먹는데 유노가 안먹는거 보고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하였습니다. 대견한 유노입니다. 많이 컷네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02 06:24 맞아요. 유노가 무척 순진하고 잘 자랐습니다. 얼마나 순진한지 내가 장난꾸러기 찬하에게 주사를 놓겠다고 하면 자기 한테 하는 이야기가 아닌데도 이미 유노는 저만치 달려 내빼고 맙니다. 유노가 아주 귀엽게 잘 커갑니다. 맞아요. 유노가 무척 순진하고 잘 자랐습니다. 얼마나 순진한지 내가 장난꾸러기 찬하에게 주사를 놓겠다고 하면 자기 한테 하는 이야기가 아닌데도 이미 유노는 저만치 달려 내빼고 맙니다. 유노가 아주 귀엽게 잘 커갑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02 17:17 유노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얼굴 모습이 조금도 변함이 없이 똑 같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거라 유노~~~ 유노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얼굴 모습이 조금도 변함이 없이 똑 같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거라 유노~~~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1-03 22:03 21세기교회 다른 아이들도 그랬듯이 요렇게 귀엽던 유노도 모르는 사이에 애티가 벗겨지고 으젓한 청소년이 되겠죠? 하나님의 자녀로써 잘 클것을 생각하니 정말 참 대견 하고 감사 합니다. 21세기교회 다른 아이들도 그랬듯이 요렇게 귀엽던 유노도 모르는 사이에 애티가 벗겨지고 으젓한 청소년이 되겠죠? 하나님의 자녀로써 잘 클것을 생각하니 정말 참 대견 하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