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점수가? 이렇게하면 되는거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682회 작성일 11-09-06 07:37 목록 본문 ㅋㅋㅋㅋ 근데 내컴이 언제또 망녕이날찌? 주인을 닮아 늙어서 자꾸 정신이 깜빡 깜빡 하나봐요... 댓글 8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6 16:04 노기용 성도님 어찌하여 이제 오시나이까? 오랜만에 이곳에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날마다 몇번씩 뵈옵기를 바라나이다. 감사합니다. 노기용 성도님 어찌하여 이제 오시나이까? 오랜만에 이곳에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날마다 몇번씩 뵈옵기를 바라나이다. 감사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6 16:09 교회 자매님들에게 쪽지를 한번 돌리시면 많은 격려가 될것 같은데요... 왕 누님 할머님 화이팅~! 교회 자매님들에게 쪽지를 한번 돌리시면 많은 격려가 될것 같은데요... 왕 누님 할머님 화이팅~!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6 18:44 응? 할머님이라니? ㅋㅋㅋㅋ 여행만 가자고 해봐요...펄펄 나릅니다.. 마음이.......... 응? 할머님이라니? ㅋㅋㅋㅋ 여행만 가자고 해봐요...펄펄 나릅니다.. 마음이..........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6 22:44 그냥 왕언니 십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도 84세 이신데 다들 왕언니라고 부릅니다. 야튼 다시 이렇게 웹싸이트에서 뵙게되서 반갑고 힘이 막 납니다. 그냥 왕언니 십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도 84세 이신데 다들 왕언니라고 부릅니다. 야튼 다시 이렇게 웹싸이트에서 뵙게되서 반갑고 힘이 막 납니다.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6 20:23 이게 누구신가요???? 젊으신 노기용 성도님 아니세요 컴퓨터 되는군요. 할렐루야. 우리 장막 일등 일겁니다 이게 누구신가요???? 젊으신 노기용 성도님 아니세요 컴퓨터 되는군요. 할렐루야. 우리 장막 일등 일겁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6 22:20 노기용 성도님, 화이팅. 좋은 이야기들 부탁합니다. 노기용 성도님, 화이팅. 좋은 이야기들 부탁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06:07 왕 누님, 건강하세요. 왕 누님, 건강하세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10:46 우리 왕형님께서 컴프타가 고장이 나서 그동안 웹사이트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부터 " 너희들은 죽었어~~ " ㅎㅎㅎㅎㅎㅎ 우리 왕형님께서 컴프타가 고장이 나서 그동안 웹사이트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부터 " 너희들은 죽었어~~ " ㅎㅎㅎㅎㅎㅎ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6 16:04 노기용 성도님 어찌하여 이제 오시나이까? 오랜만에 이곳에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날마다 몇번씩 뵈옵기를 바라나이다. 감사합니다. 노기용 성도님 어찌하여 이제 오시나이까? 오랜만에 이곳에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날마다 몇번씩 뵈옵기를 바라나이다. 감사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6 16:09 교회 자매님들에게 쪽지를 한번 돌리시면 많은 격려가 될것 같은데요... 왕 누님 할머님 화이팅~! 교회 자매님들에게 쪽지를 한번 돌리시면 많은 격려가 될것 같은데요... 왕 누님 할머님 화이팅~!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6 18:44 응? 할머님이라니? ㅋㅋㅋㅋ 여행만 가자고 해봐요...펄펄 나릅니다.. 마음이.......... 응? 할머님이라니? ㅋㅋㅋㅋ 여행만 가자고 해봐요...펄펄 나릅니다.. 마음이..........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6 22:44 그냥 왕언니 십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도 84세 이신데 다들 왕언니라고 부릅니다. 야튼 다시 이렇게 웹싸이트에서 뵙게되서 반갑고 힘이 막 납니다. 그냥 왕언니 십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도 84세 이신데 다들 왕언니라고 부릅니다. 야튼 다시 이렇게 웹싸이트에서 뵙게되서 반갑고 힘이 막 납니다.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6 20:23 이게 누구신가요???? 젊으신 노기용 성도님 아니세요 컴퓨터 되는군요. 할렐루야. 우리 장막 일등 일겁니다 이게 누구신가요???? 젊으신 노기용 성도님 아니세요 컴퓨터 되는군요. 할렐루야. 우리 장막 일등 일겁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6 22:20 노기용 성도님, 화이팅. 좋은 이야기들 부탁합니다. 노기용 성도님, 화이팅. 좋은 이야기들 부탁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06:07 왕 누님, 건강하세요. 왕 누님, 건강하세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10:46 우리 왕형님께서 컴프타가 고장이 나서 그동안 웹사이트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부터 " 너희들은 죽었어~~ " ㅎㅎㅎㅎㅎㅎ 우리 왕형님께서 컴프타가 고장이 나서 그동안 웹사이트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부터 " 너희들은 죽었어~~ "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