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모르는 슬픔 > 자유게시판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감사한 일이 많고 많은데 감사치 못하는 것은 정말 슬픈일이지요.
주목자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한 일에 늘 감사하며 더욱 감사한 일들을 축복으로 받으며...
즐겁게 삽시다.
아멘 !

저 또한 감사한 일이 너무도 많은데... 자신이 피해보고 손해보고 화났던 것에 묻히고

그 날에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지 못한 것이 후회됩니다.

감사한 일이 있을때 Diary에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합니다.

감사보다 불평이 먼저 튀어나오니 어찌할까요?

아직도 믿음이 부족한 탓일까요?  살겠네 보다 죽겠네가 먼저 나오고요..

에이 요놈의 주둥이.....

감사는 가장 건강한 감정이라고 하지요.

감사에 능한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우리 먼저 우리 자신부터 돌아보고 , 회개하고,

감사합시다.  주목자 화이팅///

마음이 편해질겁니다

감사하지 않은 일이 있어도 아니 속이 상하고 슬퍼도,
감사제목을 찾으니 아주 많았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매일 감사하고 기쁨 충만하게 살겠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란 말씀을 다시 한번 새겨보게됩니다.

감사의 삶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특징인줄 알고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미한 합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그동안 주목자님께서 잠적 하셔서 좀 썰렁 했는데 노기용 "왕언니" 성도님도 다시 들어오시고 해서 이제 우리 웹싸이트가 다시 활성화 된듯 합니다.
21세기교회 화이팅!

매일 아침과 저녁에 한 가지씩 감사하면

그 날이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한 가지씩만이라도.

믿음의 사람들은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우리의 삶이 진정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우리의 모습이 더 감사합니다.

주 목자님~~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주변 모두가 감사제목들 뿐입니다.

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할 뿐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해주신것 같구요. 

아마 지혜로운 사람은 이런 감사제목을 찾아 감사하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주목사님의 나눔과 지혜에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하다고 저를 목사님을 만드시면 흐미...!!

주목사님이 더 잘 어울립니다.

네...주 목자님
저도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일에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에 저가 있다는것을...

이제부터는 목숨걸고 모든일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