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립 성도님 생신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757회 작성일 11-09-07 13:47 목록 본문 오늘이 박영립성도님 생신 입니다.생일 축하드립니다.또한 김문섭 성도님 생신도 지나 갔습니다.생신 축하드립니다. 생일축하.jpg (18.8KB)(52) 댓글 15 댓글목록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14:27 축하드립니다. 김문섭 성도님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문섭 성도님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14:33 박영립, 김문섭성도님 만년 청춘을 구가하시는 두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남은 인생이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영육 간에 날로 강건하기를 아울러 바랍니다. Happy birthday. !! 박영립, 김문섭성도님 만년 청춘을 구가하시는 두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남은 인생이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영육 간에 날로 강건하기를 아울러 바랍니다. Happy birthday. !!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19:55 김문섭 성도님, 박영립 성도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두분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든든한 기둥처럼 우리 교회의 힘이 되 주시는 두분 성도님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더욱 폭포수처럼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문섭 성도님, 박영립 성도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두분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든든한 기둥처럼 우리 교회의 힘이 되 주시는 두분 성도님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더욱 폭포수처럼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20:22 두분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지금 편히 쉬실 나이에 밤낮으로 일하는 우리 박영립성도님과 김문섭성도님은 몸이 불편한 부인을 아끼는 모습과 힘든일을 묵묵히 잘도 견디십니다. 생일을 축하드리며 남은 여생 행복하십시요... 두분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지금 편히 쉬실 나이에 밤낮으로 일하는 우리 박영립성도님과 김문섭성도님은 몸이 불편한 부인을 아끼는 모습과 힘든일을 묵묵히 잘도 견디십니다. 생일을 축하드리며 남은 여생 행복하십시요...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22:24 우리 21세기교회 노장님들 생신 추카차카! 우리 21세기교회 노장님들 생신 추카차카!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22:44 김문섭 성도님과 박영립 성도님, 두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두분을 생각할 때, 항상 꾸준히 착실하게 변합없이란 형용사들이 떠오릅니다. 앞으로 남은 생애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더욱 귀하게 쓰임받는 삶을 사시기를 소원합니다. 김문섭 성도님과 박영립 성도님, 두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두분을 생각할 때, 항상 꾸준히 착실하게 변합없이란 형용사들이 떠오릅니다. 앞으로 남은 생애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더욱 귀하게 쓰임받는 삶을 사시기를 소원합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22:54 김 문섭 성도님과 박 영립 성도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따듯하게 반겨주시는 두분이 계셔서 얼마나 저희들에게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늘 배우시려는 열정과 노력하시는 모습에 도전을 받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하심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김 문섭 성도님과 박 영립 성도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따듯하게 반겨주시는 두분이 계셔서 얼마나 저희들에게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늘 배우시려는 열정과 노력하시는 모습에 도전을 받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하심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06:36 두 분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게 주님을 섬기며 나머지 여생을 값있게 보내는 두 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두 분의 성실함과 꾸 준함에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두 분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게 주님을 섬기며 나머지 여생을 값있게 보내는 두 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두 분의 성실함과 꾸 준함에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박유남님의 댓글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08:05 두 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교회를 든든하게 지탱해 주시는 버팀목 같으신 두 어르신 덕분에 주일 날 예배당 입구에 들어설때, 마음이 푸근해지고 힘이 납니다.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두 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교회를 든든하게 지탱해 주시는 버팀목 같으신 두 어르신 덕분에 주일 날 예배당 입구에 들어설때, 마음이 푸근해지고 힘이 납니다.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08:49 두 분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유지를 위해서 주일에 배구를 다시 했으면 합니다. 두 분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유지를 위해서 주일에 배구를 다시 했으면 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09:26 안계시면 큰일날 우리교회 수문장님되시는 두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교회에 구멍이 뻥뚤릴 걱정없이 든든히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정을 챙기시는 본을 보여주시고 특히 아내사랑에 "지극,정성,감동,헌신,배려,이해," 등등의 단어들과 함께 떠오르게 하시니 훌륭한 롤모델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안계시면 큰일날 우리교회 수문장님되시는 두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교회에 구멍이 뻥뚤릴 걱정없이 든든히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정을 챙기시는 본을 보여주시고 특히 아내사랑에 "지극,정성,감동,헌신,배려,이해," 등등의 단어들과 함께 떠오르게 하시니 훌륭한 롤모델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18:31 두분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두가정의 기도제목이 꼭이루어지길 빕니다 두분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두가정의 기도제목이 꼭이루어지길 빕니다 최다니엘님의 댓글 최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19:58 박영립 성도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문섭 성도님도 같이 축하드립니다. 장년부 주일학교에 모범생들로서 감사드립니다. 생업과 신앙생활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섬겨주시고 신앙의 본을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에 장년부 주일학교를 축복하며, 알곡장막의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나라 목동, 최 다니엘 올림. 박영립 성도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문섭 성도님도 같이 축하드립니다. 장년부 주일학교에 모범생들로서 감사드립니다. 생업과 신앙생활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섬겨주시고 신앙의 본을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에 장년부 주일학교를 축복하며, 알곡장막의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나라 목동, 최 다니엘 올림. 서민선님의 댓글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21:20 김문섭성도님, 박영립성도님 생신축하드림니다. 늘 곁에 계셔 주셔서 큰 힘이 됨니다. 주일날 손만 잡아도 알 수 있습니다. 김문섭성도님, 박영립성도님 생신축하드림니다. 늘 곁에 계셔 주셔서 큰 힘이 됨니다. 주일날 손만 잡아도 알 수 있습니다.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23:56 박 영립 성도님 그리고 김문섭 성도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히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박 영립 성도님 그리고 김문섭 성도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히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14:27 축하드립니다. 김문섭 성도님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문섭 성도님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14:33 박영립, 김문섭성도님 만년 청춘을 구가하시는 두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남은 인생이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영육 간에 날로 강건하기를 아울러 바랍니다. Happy birthday. !! 박영립, 김문섭성도님 만년 청춘을 구가하시는 두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남은 인생이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영육 간에 날로 강건하기를 아울러 바랍니다. Happy birthday. !!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19:55 김문섭 성도님, 박영립 성도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두분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든든한 기둥처럼 우리 교회의 힘이 되 주시는 두분 성도님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더욱 폭포수처럼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문섭 성도님, 박영립 성도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두분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든든한 기둥처럼 우리 교회의 힘이 되 주시는 두분 성도님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더욱 폭포수처럼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20:22 두분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지금 편히 쉬실 나이에 밤낮으로 일하는 우리 박영립성도님과 김문섭성도님은 몸이 불편한 부인을 아끼는 모습과 힘든일을 묵묵히 잘도 견디십니다. 생일을 축하드리며 남은 여생 행복하십시요... 두분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지금 편히 쉬실 나이에 밤낮으로 일하는 우리 박영립성도님과 김문섭성도님은 몸이 불편한 부인을 아끼는 모습과 힘든일을 묵묵히 잘도 견디십니다. 생일을 축하드리며 남은 여생 행복하십시요...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22:24 우리 21세기교회 노장님들 생신 추카차카! 우리 21세기교회 노장님들 생신 추카차카!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22:44 김문섭 성도님과 박영립 성도님, 두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두분을 생각할 때, 항상 꾸준히 착실하게 변합없이란 형용사들이 떠오릅니다. 앞으로 남은 생애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더욱 귀하게 쓰임받는 삶을 사시기를 소원합니다. 김문섭 성도님과 박영립 성도님, 두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두분을 생각할 때, 항상 꾸준히 착실하게 변합없이란 형용사들이 떠오릅니다. 앞으로 남은 생애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더욱 귀하게 쓰임받는 삶을 사시기를 소원합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7 22:54 김 문섭 성도님과 박 영립 성도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따듯하게 반겨주시는 두분이 계셔서 얼마나 저희들에게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늘 배우시려는 열정과 노력하시는 모습에 도전을 받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하심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김 문섭 성도님과 박 영립 성도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따듯하게 반겨주시는 두분이 계셔서 얼마나 저희들에게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늘 배우시려는 열정과 노력하시는 모습에 도전을 받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하심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06:36 두 분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게 주님을 섬기며 나머지 여생을 값있게 보내는 두 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두 분의 성실함과 꾸 준함에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두 분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게 주님을 섬기며 나머지 여생을 값있게 보내는 두 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두 분의 성실함과 꾸 준함에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박유남님의 댓글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08:05 두 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교회를 든든하게 지탱해 주시는 버팀목 같으신 두 어르신 덕분에 주일 날 예배당 입구에 들어설때, 마음이 푸근해지고 힘이 납니다.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두 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교회를 든든하게 지탱해 주시는 버팀목 같으신 두 어르신 덕분에 주일 날 예배당 입구에 들어설때, 마음이 푸근해지고 힘이 납니다.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08:49 두 분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유지를 위해서 주일에 배구를 다시 했으면 합니다. 두 분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유지를 위해서 주일에 배구를 다시 했으면 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09:26 안계시면 큰일날 우리교회 수문장님되시는 두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교회에 구멍이 뻥뚤릴 걱정없이 든든히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정을 챙기시는 본을 보여주시고 특히 아내사랑에 "지극,정성,감동,헌신,배려,이해," 등등의 단어들과 함께 떠오르게 하시니 훌륭한 롤모델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안계시면 큰일날 우리교회 수문장님되시는 두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교회에 구멍이 뻥뚤릴 걱정없이 든든히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정을 챙기시는 본을 보여주시고 특히 아내사랑에 "지극,정성,감동,헌신,배려,이해," 등등의 단어들과 함께 떠오르게 하시니 훌륭한 롤모델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18:31 두분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두가정의 기도제목이 꼭이루어지길 빕니다 두분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두가정의 기도제목이 꼭이루어지길 빕니다
최다니엘님의 댓글 최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19:58 박영립 성도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문섭 성도님도 같이 축하드립니다. 장년부 주일학교에 모범생들로서 감사드립니다. 생업과 신앙생활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섬겨주시고 신앙의 본을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에 장년부 주일학교를 축복하며, 알곡장막의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나라 목동, 최 다니엘 올림. 박영립 성도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문섭 성도님도 같이 축하드립니다. 장년부 주일학교에 모범생들로서 감사드립니다. 생업과 신앙생활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섬겨주시고 신앙의 본을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에 장년부 주일학교를 축복하며, 알곡장막의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나라 목동, 최 다니엘 올림.
서민선님의 댓글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21:20 김문섭성도님, 박영립성도님 생신축하드림니다. 늘 곁에 계셔 주셔서 큰 힘이 됨니다. 주일날 손만 잡아도 알 수 있습니다. 김문섭성도님, 박영립성도님 생신축하드림니다. 늘 곁에 계셔 주셔서 큰 힘이 됨니다. 주일날 손만 잡아도 알 수 있습니다.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9-08 23:56 박 영립 성도님 그리고 김문섭 성도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히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박 영립 성도님 그리고 김문섭 성도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히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