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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 성도님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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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전능의 하나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원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최희주 성도님을 주님의 딸로 이미 예정하셨고

주님의 종으로 구원하여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그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연약한 육신에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최희주 성도님의 육신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덮어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의 강한 오른팔로 딸을 붙잡아 주시고 힘주시옵소서.

성령님, 손수 안수하여 주시고, 만져 주시고, 주님의 한 없으신 능력을 체험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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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날씨를 꾸짖으셔 물결을 잔잔하게 하시고

귀신을 꾸짖어 쫓으신 그 능력을 의지하여 이제 기도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앉은뱅이를 일으킨 그 놀라운 능력을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주님의 딸 최희주의 육신을 지배하고 있는 설암의 모든 근원은 물과 같이 녹아 없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하고 나약한 생각을 주는 마귀의 계략에 승리하게 하옵시고 성령님이 주시는 희망과 새로운 생명력의 힘으로 솟구치게 하옵소서.

 

수면제 없이도 단잠을 잘 수 있는 매일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진통제 없이도 기쁨으로 매일을 편히 쉴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믿음으로 구하는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고 감사 드립니다.

이미 최희주 성도님을 치유하셨음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시간마다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게 도와 주시고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힘이 솟구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모든 말씀 최희주 성도님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몸을 찢으시고 구원하여 주신 우리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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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희주 성도님,

저희들이 한 이 기도문을 하루에도 몇 번씩 소리내어 읽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성령님의 도우심과 감동하심이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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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우리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의 손길이 최희주성도님과 함께 있음을.....
그리고 우리의 간구를 들어 응답하심을 믿고, 또 믿습니다.
사랑하시는 최희주성도님에게 새힘을 부어주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죽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요한일서 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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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희주 성도님께서 어제 넘어지셨다고 합니다.
오늘 컨디션이 안좋으시다고 합니다. 머리도 아프시고, 몰핀때문에 정신도 몽롱하고...
기도해드리고 지금 잠이드셨습니다.
입안에 암세포가 더 자란 것 같다고 하시면서 낙담하시는데...

우리의 할 것은, 인내하며 믿음으로 간절히 구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온 교회가 더욱 수시로, 매 순간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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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심케 하는 것, 속이는 것,  다 마귀의 수작입니다.

최희주 성도님,

속지 마십시오.

더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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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간 우리들이 함께 우리들의 손을 뻗쳐, 최희주 성도님에게 안수합니다.

주님의 지체된 자들의 손입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몸된 교회의 지체들이 마음을 합하여 기도할 때

응답하실 것입니다.

이 눈에는 아무 증거가 아니 뵈어도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분명한 역사를 보여주실 때까지 달려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우리드르이 기도를 응답하시고, 호전반응이 있도록 간섭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무력해지지 않겠습니다.

어두움의 세력이 더 달려 들수록, 우리는 주님의 손을 더욱 꼭 잡도록하겠습니다.

오늘도 최희주 성도님이 승리하시도록 주님 힘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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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사모님 떠나신 후 여러분의 기도덕분으로 좀 나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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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전능하신 주님의 능력을 볼때입니다..
전능하신 주님의 능력을 보고싶습니다..
전능하신 주님!! 빨리 저희에게 보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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