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dy & Joy 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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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남 자매님이 인도하신 Cindy자매와 딸(아기), Joy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이 두분은 지난 8월 첫주일인 창립 11주년 기념 주일에 처음 출석했습니다.
오늘(2011년 9월 4일)도 예배모임에 나왔다가 일 때문에 끝나기 직전에 가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도록 기도를 바랍니다.
이 두분은 지난 8월 첫주일인 창립 11주년 기념 주일에 처음 출석했습니다.
오늘(2011년 9월 4일)도 예배모임에 나왔다가 일 때문에 끝나기 직전에 가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도록 기도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