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람을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이번 토요일 아침은 men 님들이 알아서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괜찮으시겠는지요?

자매님들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해주세요.

아무래도 약간의 도움이 필요하겠지요.

"아침식사 준비"

저도

아침식사 부탁드립니다.

Director로 자원하시는 분이 없으면, 내일 하루 쉬는 것은 어떨까요?

내일 김춘택 목사님 결혼식도 참석해야하고

또, 제가 알기로는 모리아 장막도 오랫만에 장막모임을 가져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너무 많이 빠져서 꼭 참석 하려했는데..
목사님 생각이 정 그러시다면... 어쩔수 없이.

저 푹 좀 쉬고 싶습니다.
다크써클이 너무 내려와서 팬더 곰 같습니다.
ㅠ ㅠ

가능하면 정기계획은 계속 모이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시간이 8시 반에 끝나면 10시까지 한 시간 반의 시간이 있습니다.
모두들 아침 식사는 해야 하니까 그 시간에 형제님끼리 모여 식사하고 담소를 나누면 됩니다.
그리고 더 계실 분은 계시고 가실 분은 모리아 장막이 모이는 시간에 가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모임은 부담으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기다려지는 모임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내일은 일이 없어 참여할 것입니다.

이 목사님, 공연히 우왕좌왕 하게 하지말도록 다시 댓글로 확정지어 주십시오.

디렉터가 하는 일이 별 것 없던데요.

교회에서 정하여 주지 않거나 자원자가 없으면 일년 내내 제가 하겠습니다. (토요일에 일이 없는 날)

이미 정한대로 정기적으로 모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양목사님에게 이미 말해 두었습니다.

모리아 장막의 형제님들은 장막에 가야한다면 오지 않아도 된다구요.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모리아 장막이 많이 쉬었기 때문입니다.
 
토요일 오전 8:35에 올 수 있는 형제님들만 오시면 되겠습니다.
Men's breakfast는 예정대로 모입니다.

아무래도 내일 아침은 그냥 사드셔야 될것 같네요.

자매님들이 미쳐 준비를 못했습니다.  죄송해요.

정말 이럴수가...
아침도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는 우리 Men 들이 너무 불쌍 합니다.
좀 늦은듯 하지만 제가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홍목자님의 수고로
모처럼 거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홍목자님의 요리 솜씨가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예, 홍 목자님이 준비한 아침식사가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