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목사님 넘 멋진 별장 감사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699회 작성일 11-08-29 00:19 목록 본문 그렇게 크고 멋진 별장은 생전 처음 가봤습니다.정말 떠나기가 아쉬은 은혜스럽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양목사님 수고해 주셔서 넘 감사 드립니다. 댓글 9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9 06:12 정말 멋있는 산장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내려가기 싫어서 하루 밤을 더 자고 내려오자고 졸라댔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사랑의 아침식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양 목사님, 오우너 되시는 Jay Lee 집사님에게 감사하다고 꼭 전해 주십시오. 정말 멋있는 산장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내려가기 싫어서 하루 밤을 더 자고 내려오자고 졸라댔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사랑의 아침식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양 목사님, 오우너 되시는 Jay Lee 집사님에게 감사하다고 꼭 전해 주십시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9 06:25 교회 모임장소로 아주 최적입니다. 양목사님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 조금 높은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만... 교회 모임장소로 아주 최적입니다. 양목사님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 조금 높은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만...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9 10:3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9 11:43 정말 멋진 산장이었고 산장보다 더 멋진 주인 되시는 분의 배려였습니다. 아주 쾌적하고 산뜻한 기억입니다. 연결해주신 양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높은게 역시 걸리지만 많은 분들이 좋으시면 나와 유니스자매님은 혈압약 많이 먹고 또 가겠습니다 데려가주시면... 겨울에도... 정말 멋진 산장이었고 산장보다 더 멋진 주인 되시는 분의 배려였습니다. 아주 쾌적하고 산뜻한 기억입니다. 연결해주신 양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높은게 역시 걸리지만 많은 분들이 좋으시면 나와 유니스자매님은 혈압약 많이 먹고 또 가겠습니다 데려가주시면... 겨울에도...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9 12:13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말씀을 다시 확인 받는 기회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Jay Lee 사장님이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고 베풀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도 활짝 열려 있는 가슴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게 될줄 믿습니다.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성도님들을 모시고 다시 한번 가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말씀을 다시 확인 받는 기회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Jay Lee 사장님이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고 베풀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도 활짝 열려 있는 가슴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게 될줄 믿습니다.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성도님들을 모시고 다시 한번 가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9 17:32 정말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인지, 우리도 몇년 동안 가져보지 못한 진지하고 솔직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고요. 모임을 가질 때 장소문제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다시 한번 올라가서 그런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정말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인지, 우리도 몇년 동안 가져보지 못한 진지하고 솔직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고요. 모임을 가질 때 장소문제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다시 한번 올라가서 그런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30 22:48 감사 합니다. 좋은곳에서 기도회를 열게 해줘서//// 장소를 제공하신 집사님께 감사드리고, 양목사님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곳에서 기도회를 열게 해줘서//// 장소를 제공하신 집사님께 감사드리고, 양목사님 고맙습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31 22:08 아름다운 별장에서의 기도회/// 기회가 되면 수양회도 한번 갖고싶어요. 연결해주신 양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별장에서의 기도회/// 기회가 되면 수양회도 한번 갖고싶어요. 연결해주신 양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31 22:08 아름다운 별장에서의 기도회/// 기회가 되면 수양회도 한번 갖고싶어요. 연결해주신 양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별장에서의 기도회/// 기회가 되면 수양회도 한번 갖고싶어요. 연결해주신 양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9 06:12 정말 멋있는 산장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내려가기 싫어서 하루 밤을 더 자고 내려오자고 졸라댔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사랑의 아침식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양 목사님, 오우너 되시는 Jay Lee 집사님에게 감사하다고 꼭 전해 주십시오. 정말 멋있는 산장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내려가기 싫어서 하루 밤을 더 자고 내려오자고 졸라댔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사랑의 아침식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양 목사님, 오우너 되시는 Jay Lee 집사님에게 감사하다고 꼭 전해 주십시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9 06:25 교회 모임장소로 아주 최적입니다. 양목사님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 조금 높은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만... 교회 모임장소로 아주 최적입니다. 양목사님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 조금 높은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만...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9 10:3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9 11:43 정말 멋진 산장이었고 산장보다 더 멋진 주인 되시는 분의 배려였습니다. 아주 쾌적하고 산뜻한 기억입니다. 연결해주신 양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높은게 역시 걸리지만 많은 분들이 좋으시면 나와 유니스자매님은 혈압약 많이 먹고 또 가겠습니다 데려가주시면... 겨울에도... 정말 멋진 산장이었고 산장보다 더 멋진 주인 되시는 분의 배려였습니다. 아주 쾌적하고 산뜻한 기억입니다. 연결해주신 양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높은게 역시 걸리지만 많은 분들이 좋으시면 나와 유니스자매님은 혈압약 많이 먹고 또 가겠습니다 데려가주시면... 겨울에도...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9 12:13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말씀을 다시 확인 받는 기회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Jay Lee 사장님이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고 베풀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도 활짝 열려 있는 가슴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게 될줄 믿습니다.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성도님들을 모시고 다시 한번 가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말씀을 다시 확인 받는 기회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Jay Lee 사장님이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고 베풀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도 활짝 열려 있는 가슴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게 될줄 믿습니다.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성도님들을 모시고 다시 한번 가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9 17:32 정말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인지, 우리도 몇년 동안 가져보지 못한 진지하고 솔직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고요. 모임을 가질 때 장소문제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다시 한번 올라가서 그런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정말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인지, 우리도 몇년 동안 가져보지 못한 진지하고 솔직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고요. 모임을 가질 때 장소문제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다시 한번 올라가서 그런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30 22:48 감사 합니다. 좋은곳에서 기도회를 열게 해줘서//// 장소를 제공하신 집사님께 감사드리고, 양목사님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곳에서 기도회를 열게 해줘서//// 장소를 제공하신 집사님께 감사드리고, 양목사님 고맙습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31 22:08 아름다운 별장에서의 기도회/// 기회가 되면 수양회도 한번 갖고싶어요. 연결해주신 양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별장에서의 기도회/// 기회가 되면 수양회도 한번 갖고싶어요. 연결해주신 양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31 22:08 아름다운 별장에서의 기도회/// 기회가 되면 수양회도 한번 갖고싶어요. 연결해주신 양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별장에서의 기도회/// 기회가 되면 수양회도 한번 갖고싶어요. 연결해주신 양목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