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면 어떠한 고난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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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 목자님께서 퍼온글에 실으신 "이어령의 딸 이민아"란 글을 읽고 많이 울고, 깨닫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수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통해 이민아씨를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게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통해서,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손길...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우리 인간이 당할 수 있는 그 어떤 고통도 극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고통을 통해 사랑이 필요한 자들에게 좀더 민감해지는 모습을 그녀에게서 보게됩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란 이민아 자매의 기도가 나의 기도요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기를 바라며...
감당할 수 없는 수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통해 이민아씨를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게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통해서,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손길...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우리 인간이 당할 수 있는 그 어떤 고통도 극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고통을 통해 사랑이 필요한 자들에게 좀더 민감해지는 모습을 그녀에게서 보게됩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란 이민아 자매의 기도가 나의 기도요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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