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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모하메드, 공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Buddha never claimed to be God. Mohammed never claimed to be Allah. Yet Jesus Christ claimed to be the true and living God. Buddha simply said, “I am a teacher in search of the truth.” Jesus said, “I am the Truth.” Confucius said, “I never claimed to be holy.” Jesus said, “Who convicts me of sin?” Mohammed said, “Unless God throws his cloak of mercy over me, I have no hope.” Jesus said, “Unless you believe in me, you will die in your sins.
(Anonymous)
부처는 한번도 자신을 신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모세 역시 자신을 여호와라고 주장하지 않았고 모하메드 역시 자신을 알라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가리켜 참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는 말하기를 자신은 단순히 진리를 찾는 선생이라고 하였지만, 예수님은 "내가 진리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공자는 자신이 거룩하다고 주장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하메드는 "신께서 그 분의 자비의 옷을 펼쳐서 나를 덮지 않는다면, 나에겐 희망이 없다"라고 말했지만, 예수님은 "나를 믿지 않는다면, 너의 죄로 인해 죽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명인)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교에서 몇번 들은 말이 기억 납니다.
예수님은 정말 하나님 이시거나 아니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정신병자 입니다.
우리의 판단은 어느쪽일까요?
물론 이런 질문 자체가 우수꽝 스럽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도 않믿고 저것도 않믿으면서 갈팡질팡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확실해야 합니다. 만약 예수님 같으신 분이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시고, 고칠수 없는 병들을 한 순간에 낫게 하시고 그것도 멀리있는 사람을 그냥 말로 해서, 사흘이나 지난 죽은 시체를 살려 일으키시고, 장님을 눈뜨게 하시고, 물위를 걸으시고, 풍랑을 말씀으로 잔잔케 하시고, 본인이 죽으셨다 살아나시고, 하시고 하시고 하시고...) 정신병자라면 우리 같은 사람들은 무엇이라 표현 할수있을까요? 설명이 않된다고 하는것이 차라리 안전할것 같습니다. 예수님과 삼년 동안이나 같이 살면서 제일 가까이서 관찰한 제자들의 결론이 역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처럼 성경에 어느곳을 봐도 예수님은 하나님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