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제니퍼 사모님 Birthday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914회 작성일 11-08-20 09:57 목록 본문 항상 웃음으로 화답해 주시고 제게 믿음의 본보기가 되시는 사모님생신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성령충만한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15 댓글목록 박제니퍼님의 댓글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11:35 감사합니다! 나이에 걸맞은 주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겉사람은 노화가 되가지만 영적으로는 더욱성숙해져가기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공주로 특권을 누리며 책임을 다하는자가 되기를 위해 기도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나이에 걸맞은 주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겉사람은 노화가 되가지만 영적으로는 더욱성숙해져가기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공주로 특권을 누리며 책임을 다하는자가 되기를 위해 기도 해 주세요.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14:34 축하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축하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14:54 박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박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15:14 박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그 누구보다도 주님이 박사모님을 기뻐하시며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힘을 얻으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기도드립니다. 박 사모님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박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그 누구보다도 주님이 박사모님을 기뻐하시며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힘을 얻으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기도드립니다. 박 사모님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16:17 박사모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늘 대해 주심 또한 감사드려요.... 박사모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늘 대해 주심 또한 감사드려요....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19:09 우리 교회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분들 중 한분, 박사모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해가 갈수록 주님 안에서 더욱 생명력 넘치시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사모님의 헌신과 사역이 겨자나무같은 풍성함으로 열매맺을 것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분들 중 한분, 박사모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해가 갈수록 주님 안에서 더욱 생명력 넘치시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사모님의 헌신과 사역이 겨자나무같은 풍성함으로 열매맺을 것을 믿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20:46 생일 축하 드립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시간 맞춰 케잌이라도 하나 짤를수 있었을 텐데 그러나 아직 늦진 않았으니까... 생일 축하 드립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시간 맞춰 케잌이라도 하나 짤를수 있었을 텐데 그러나 아직 늦진 않았으니까...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20:57 올해도 미리 기억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요즘엔 아주 깜빡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라이트가 꺼진것 같은때가 많은데 아침에 누군가 귀뜸이라도 해주었으면 좋았을것을... 우리가 이제야 들어왔네요.. 항상 아름다운 미소와 미소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씨의 박사모님을 보면 가까이 있다는게 참 감사의 제목이 됩니다. 오늘 생일을 잘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Happy Birthday 사모님. 올해도 미리 기억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요즘엔 아주 깜빡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라이트가 꺼진것 같은때가 많은데 아침에 누군가 귀뜸이라도 해주었으면 좋았을것을... 우리가 이제야 들어왔네요.. 항상 아름다운 미소와 미소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씨의 박사모님을 보면 가까이 있다는게 참 감사의 제목이 됩니다. 오늘 생일을 잘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Happy Birthday 사모님.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21:28 축하합니다 목사님이 꽃이라도 선물하셨는지 ---- ??? 사모님의 헌신이 보기 아름답습니다 할렐루야 /// 축하합니다 목사님이 꽃이라도 선물하셨는지 ---- ??? 사모님의 헌신이 보기 아름답습니다 할렐루야 ///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21:56 박사모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어언 생신이란 말이 낯설지 않은 나이가 되신듯 합니다. 주님을 향한 박사모님의 그 심정을 그 누가 알랴마는 사모님의 헌신적인 삶을 통해서 전해지는 멧세지는 웅변같은 힘으로 우리들 가슴에 울려 옵니다. 은혜와 사랑과 헌신이 더욱 넘쳐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힘과 능으로 더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사모님, 감사합니다. Happy birthday ! 박사모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어언 생신이란 말이 낯설지 않은 나이가 되신듯 합니다. 주님을 향한 박사모님의 그 심정을 그 누가 알랴마는 사모님의 헌신적인 삶을 통해서 전해지는 멧세지는 웅변같은 힘으로 우리들 가슴에 울려 옵니다. 은혜와 사랑과 헌신이 더욱 넘쳐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힘과 능으로 더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사모님, 감사합니다. Happy birthday !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23:11 박사모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웃음을 잃지않은 사모님을 볼때마다 힘이되고 은혜가 됩니다. 귀한 동역자를 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박사모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웃음을 잃지않은 사모님을 볼때마다 힘이되고 은혜가 됩니다. 귀한 동역자를 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2 10:52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최다니엘님의 댓글 최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2 11:44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2 16:33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 그 곳에서 조용한 미소로 그 자리를 채워주시는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 그 곳에서 조용한 미소로 그 자리를 채워주시는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서민선님의 댓글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2 19:33 사모님 생신축하드림니다. 늘 잔잔하게 웃는 사모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즐거운 하루하루 아름다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 축하합니다. 사모님 생신축하드림니다. 늘 잔잔하게 웃는 사모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즐거운 하루하루 아름다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 축하합니다.
박제니퍼님의 댓글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11:35 감사합니다! 나이에 걸맞은 주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겉사람은 노화가 되가지만 영적으로는 더욱성숙해져가기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공주로 특권을 누리며 책임을 다하는자가 되기를 위해 기도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나이에 걸맞은 주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겉사람은 노화가 되가지만 영적으로는 더욱성숙해져가기를..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공주로 특권을 누리며 책임을 다하는자가 되기를 위해 기도 해 주세요.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14:34 축하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축하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14:54 박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박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15:14 박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그 누구보다도 주님이 박사모님을 기뻐하시며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힘을 얻으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기도드립니다. 박 사모님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박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그 누구보다도 주님이 박사모님을 기뻐하시며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힘을 얻으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기도드립니다. 박 사모님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16:17 박사모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늘 대해 주심 또한 감사드려요.... 박사모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늘 대해 주심 또한 감사드려요....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19:09 우리 교회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분들 중 한분, 박사모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해가 갈수록 주님 안에서 더욱 생명력 넘치시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사모님의 헌신과 사역이 겨자나무같은 풍성함으로 열매맺을 것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분들 중 한분, 박사모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해가 갈수록 주님 안에서 더욱 생명력 넘치시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사모님의 헌신과 사역이 겨자나무같은 풍성함으로 열매맺을 것을 믿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20:46 생일 축하 드립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시간 맞춰 케잌이라도 하나 짤를수 있었을 텐데 그러나 아직 늦진 않았으니까... 생일 축하 드립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시간 맞춰 케잌이라도 하나 짤를수 있었을 텐데 그러나 아직 늦진 않았으니까...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20:57 올해도 미리 기억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요즘엔 아주 깜빡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라이트가 꺼진것 같은때가 많은데 아침에 누군가 귀뜸이라도 해주었으면 좋았을것을... 우리가 이제야 들어왔네요.. 항상 아름다운 미소와 미소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씨의 박사모님을 보면 가까이 있다는게 참 감사의 제목이 됩니다. 오늘 생일을 잘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Happy Birthday 사모님. 올해도 미리 기억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요즘엔 아주 깜빡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라이트가 꺼진것 같은때가 많은데 아침에 누군가 귀뜸이라도 해주었으면 좋았을것을... 우리가 이제야 들어왔네요.. 항상 아름다운 미소와 미소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씨의 박사모님을 보면 가까이 있다는게 참 감사의 제목이 됩니다. 오늘 생일을 잘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Happy Birthday 사모님.
김동근님의 댓글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21:28 축하합니다 목사님이 꽃이라도 선물하셨는지 ---- ??? 사모님의 헌신이 보기 아름답습니다 할렐루야 /// 축하합니다 목사님이 꽃이라도 선물하셨는지 ---- ??? 사모님의 헌신이 보기 아름답습니다 할렐루야 ///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21:56 박사모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어언 생신이란 말이 낯설지 않은 나이가 되신듯 합니다. 주님을 향한 박사모님의 그 심정을 그 누가 알랴마는 사모님의 헌신적인 삶을 통해서 전해지는 멧세지는 웅변같은 힘으로 우리들 가슴에 울려 옵니다. 은혜와 사랑과 헌신이 더욱 넘쳐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힘과 능으로 더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사모님, 감사합니다. Happy birthday ! 박사모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어언 생신이란 말이 낯설지 않은 나이가 되신듯 합니다. 주님을 향한 박사모님의 그 심정을 그 누가 알랴마는 사모님의 헌신적인 삶을 통해서 전해지는 멧세지는 웅변같은 힘으로 우리들 가슴에 울려 옵니다. 은혜와 사랑과 헌신이 더욱 넘쳐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힘과 능으로 더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사모님, 감사합니다. Happy birthday !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0 23:11 박사모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웃음을 잃지않은 사모님을 볼때마다 힘이되고 은혜가 됩니다. 귀한 동역자를 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박사모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웃음을 잃지않은 사모님을 볼때마다 힘이되고 은혜가 됩니다. 귀한 동역자를 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2 10:52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최다니엘님의 댓글 최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2 11:44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2 16:33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 그 곳에서 조용한 미소로 그 자리를 채워주시는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 그 곳에서 조용한 미소로 그 자리를 채워주시는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서민선님의 댓글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22 19:33 사모님 생신축하드림니다. 늘 잔잔하게 웃는 사모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즐거운 하루하루 아름다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 축하합니다. 사모님 생신축하드림니다. 늘 잔잔하게 웃는 사모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즐거운 하루하루 아름다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