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송, 명선 자매님댁이 이사합니다 > 자유게시판

오랫만에 이사를 하는군요.
무엇이든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 아침 8:30
시간이 되는 식구들은 모입시다.

저희 집에서 5분 밖에 안되는 아주 가까운 거리네요.
전 내일 아침부터 tutor 가 있어서 갈수가 없어 죄송 합니다.
Google 로 찾아 보니까 아주 좋은 동네군요.
축하 드립니다.

이사가는 것을 축하합니다.

아주 좋은 집이라고 들었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역사가 충만하게 쓰여지기를 원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커다란 축복이 되기를.......

이사 가는것을 도와 드려야 되는데...저도 일이 있어서 못가 뵙네요
죄송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늘 좋은일들로 가득 하기를 기도합니다...

부엌에서 맛있는 밥을 지을때 창문으로 보이는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밥이 더 맛있을것 같습니다.

민석 준석 하민이가 숨박꼭질을 하는데 못 찾습니다.....

꼭꼭숨어서....

아이구, 집이 그렇게 큰가요?
야~ 좋겠다.

오늘 제 아내와 함께 집에 들렀었는데, 아무 인기척도 없고하여, 혹시 이사를 안오신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자매님 하고도 전화연락이 안되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좀 더 행복한 삶을 사시고, 구자송 형제님이 그 집에서는 예쑤님을 영접하는 역사가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