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컴퓨터 수리합니다.(무료 봉사)
페이지 정보
본문
컴퓨터 사도(도사) 유승준 형제님이 컴퓨터 수리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 누구든,(우리교회식구, Member of Crescent Chruch and Hispanic Church 및 전도대상자...)
- 무슨 문제이든(Software or hardware, etc.)
- 일시는 매주 수요일 저녁 7:00-10:00
- 장소는 교회사무실(네번째 건물 3층)
가져오시면 무료로 고쳐 주십니다.
단 값나가는 부속은 본인 부담입니다.
* 특히 유형제님은 이를 통해서 전도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도자입니다.( I am a missionary. )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전도자의 사명을 다하기를 기도합니다.
- 누구든,(우리교회식구, Member of Crescent Chruch and Hispanic Church 및 전도대상자...)
- 무슨 문제이든(Software or hardware, etc.)
- 일시는 매주 수요일 저녁 7:00-10:00
- 장소는 교회사무실(네번째 건물 3층)
가져오시면 무료로 고쳐 주십니다.
단 값나가는 부속은 본인 부담입니다.
* 특히 유형제님은 이를 통해서 전도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도자입니다.( I am a missionary. )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전도자의 사명을 다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승준형제님은 아주 좋은 재능을 가지셨습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시니 정말 유용한 전도의 끈을 마련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이 하나 있네요.
전도 개시:
1. 전도 하고 싶은 대상의 집을 무시로 그냥 방문한다.
2. 집에 들어가 컴퓨터를 좀 써도 되겠냐고 해서 빌려서 쓴다.
3. 마구마구 고장내 놓고
4. 우리 교회에 고치는 사람이 있으니 수요일밤에 가지고 오면 파트값만 받고 무료로 고쳐준다고 선심을 쓴다.
5. 수요일에 컴퓨터를 들고 오면 유형제님이 고치시는 사이에 옆으로 데리고가서 전도한다.
이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를 듣고 생각해낸 "무슨 수" 입니다.
너무 무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