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기도회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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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주일을 마치고,
새로운 각오와 결단으로 전진해야할 때입니다.
토요기도회를 통해서 영적인 날을 세우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7:00에 모입시다.
기도합시다.
새로운 각오와 결단으로 전진해야할 때입니다.
토요기도회를 통해서 영적인 날을 세우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7:00에 모입시다.
기도합시다.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2011년 8월 13일) 참여하신 식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동근, 김유니스, 노기용, 노영희, 박승해, 박유남(박동현), 박천민, 박은미, 양에릭, 양미진, 이아브라함, 이사라, 최그레이스, (홍승표, 혜정 두분은 약간 늦게...)
기도는 우리의 호흡과 같다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육신의 호흡이 끊어지면 생명이 위태롭듯이,
기도가 끊어지면 영적인 생명이 위태롭습니다.
이것은 우리들 자신의 경험이기도 합니다.
기도합시다.
우리의 영혼이 살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