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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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스스로 신령하다고 하는 자들을 향하여 이렇게 한탄 하였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 같이 하노라.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고전 3:12)
그들은 서로 신령하다고 싸우고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1991년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 같이 하노라.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고전 3:12)
그들은 서로 신령하다고 싸우고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199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