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식하시는 양에릭목사 > 자유게시판

귀한 양목사님을 생각할 때마다, 신실함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겸손하게 주님과 성도들을 섬기시는 양목사님을 주님께서 축복하심을 믿습니다.

지금 이 시간까지도, 홀로 교회당에서 주님과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양목사님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양목사님의 금식과 기도를 주님께서 귀하게 여기시고 주님께서 오늘도 응답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최희주 성도님이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성령님으로 충만하시며

암세포가 파괴되고, 몸이 새로움을 입는 귀한 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주님의 말씀 안에서 힘을 얻고,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찬양으로, 그리고 매사에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양목사님

주안에서 함께 지체되어 아름다운 동역을 이룰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양목사님의 귀한 성품과 목자의 심정을 주님께서 귀히 여기시며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금식을 통해서 성령님과 더욱 긴밀한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양 목사님,

매주 목요일마다 금식하며 최희주 성도님을 위하여 하나님께 매달리는 목사님을 볼 때마다

예수님을 귿게 믿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주님의 신실한 종을 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아름다운 교제의 친밀함이 있는 축복된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유스를 위해 헌신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가정에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함께 임할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