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식하는 자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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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식하는 자매님들 입니다.
자매님들의 금식기도을 듣으시고 응답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자매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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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두분의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분의 금식이 고통당하고 있는 최희주 성도님의 고통에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런 참여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특권입니다.
요즘 가끔 생각했던 말씀 중에 "서로 불쌍히 여기며"란 말씀이 있습니다.
영어로는 Sympathy이란 말로 번역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함께 같은 심정을 가지란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런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 기도하므로, 같은 심정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령님, 오늘 하루도 최희주성도님을 지켜주소서, 성령님으로 충만케 하옵시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시고,
악한 세포가 사라지고, 건강한 세포로 대치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기도 못했음도 용서해주시고, 그러나, 앞으로 더욱.그 분의 고통이 멈쳐지기까지 우리도 그 분을 향한 기도가 끝어지지 않게 하소서.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지숙 자매님, 서민선 자매님,
최희주 성도님을 위한 세 번째 금식기도도 이번 주일이면 끝이 납니다.
그동안 최희주 성도님에게 힘이되고 하나님께 기쁨이 된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잇습니다.
마지막 주일을 더욱 신실하고 온 힘을 다하여 믿음으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의 놀라운 능력이 지금 최희주 성도님의 연약한 육신을 통하여 치료하고 계십니다.
오늘 두 분의 믿음의 기도가 온전히 아버지 하나님께 올리는 기도의 향기가 되어
최희주 성도님과 온 교회에 믿음의 증거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