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분의 생일입니다. > 자유게시판

i gooooooooooooo~~~~!!

오늘이 생일인지 이제야 보고 알았네요.

21세기 교회의 앞바퀴같은 유니스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미리 축하파티는 못하였지만 즐겁게 보내셨기를 바래요 자매님.

김명의 사모님의 생신도 축하드립니다.

멀리 계셔도 우리는 한식구인것을 늘 확인합니다.

2달후에 오신다니 벌써 기다려지네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두분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김 유니스 성도님께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항상 우선적으로 섬겨 주셔서 저희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김 유니스 성도님에게 특별한 은혜로 덮입혀 주시고 평강과 기쁨으로 채워 주실 것을 간구 드립니다.

오늘 김 동근 목자님께서 어떤 surprise를 준비하셨느지 . . . 궁굼합니다.

김 명의 사모님도 곧 뵙게 될 것 생각하니 기대가 됩니다.

건강하세요.

꽃, 케익, 키스, 가방, 옷, 제가 다 해준다 했죠

그런데 다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랑스런 아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그 말을 믿고 안했는데 정말 믿어도 되는건지 /////////

정답을 주세요.  어른들이 싫다 하셔도 싫은게 아니라고,

그 반대로 해야 한다고 ----

우리는 거꾸로 이야기 하면 헷갈리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겠습니까?  아래로 내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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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상금 다 털어서 갖다 바쳤죠, 그래야 나의 삶이 편안할 것 같아서요

힘 내세요, 21세기 남편 성도님들,  특히 알곡의 남편들, 할렐루야//

김기영집사님, 김문섭 성도님 같이 오직 당신을 위해,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유니스, 그리고 김 명의 사모님 생일 축하 합니다

김동근 목자님,

잘하셨습니다.

오늘 바닷가로 두 분이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유니스 자매님 말 그대로 믿어도 됩니다.  자매님이 가장 필요한것은 김동근목자님의 주머니였습니다.  정답이었네요. ㅎㅎㅎ
하나님 안아서 발견된 사람은 다 필요없고 사랑만 있으면 됩니다. 
김동근 목자님이 사랑해주셔서 유니스자매님은 이제 다 가졌습니다. 
오늘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유니스 자매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멀리 계시는 김명의 사모님도 어느새 생일을 맞이하셨군요.

축하합니다.

년륜이 더 하여 갈 때마다 더욱 영적 열매를 맺는 두 분을 보며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여생을 '오직 예수'를 가슴에 담고 살아가시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두 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김명의 사모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주~~먼곳에서 생일 맞이하시니 아주~~먼 곳에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밝은 모습 뵙기 바랍니다.

유니스 자매님 생일 축하합니다.
남편의 사랑을 뜸뿍 받아서 더욱 줄거우시겠어요....

호 호 호

10월 1일 부터 개통 된다던 at & t internet service가 아직도 불통.

이제서야 이 글을 읽었습니다.

김유니스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뜻에 합당한 인생으로 축복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김동근목자님의 허리가 휘고, 비상금이 바닥 났을텐데....

구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의 사모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멀리서 수고하시는 사모님의 사역에 주님의 손길이 강력하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Happy birth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