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자매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613회 작성일 11-08-09 17:45 목록 본문 우리 지난번처럼 캣잎 사서 먹을수 있을까요? 마켓에서 조금씩 사먹자니 너무 비싸네요. 댓글 8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9 18:11 깻잎을 사는 서자매님이 누구인가요? 서민선자매님 ? 혹시, 송자매님이 아닌가요 ? 뭐, 내가 관심 쓸일은 아니지만...... 깻잎을 사는 서자매님이 누구인가요? 서민선자매님 ? 혹시, 송자매님이 아닌가요 ? 뭐, 내가 관심 쓸일은 아니지만......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9 18:13 나도 한 상자 부탁합니다. 나도 한 상자 부탁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9 20:37 지난번에 서민선자매님께서 깻잎장아찌를 큰통으로 사는 데를 알아와서 함께사서 나눠먹었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또 부탁하는것입니다. 목사님네도 드렸더니 맛있게 드셨다고 하셨습니다. 그큰통이 송자매님에게서 온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지난번에 서민선자매님께서 깻잎장아찌를 큰통으로 사는 데를 알아와서 함께사서 나눠먹었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또 부탁하는것입니다. 목사님네도 드렸더니 맛있게 드셨다고 하셨습니다. 그큰통이 송자매님에게서 온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9 21:50 그 깻잎 참 맛있었습니다. 쩝. 그 깻잎 참 맛있었습니다. 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10 07:05 쩝~! 쩝~! 서민선님의 댓글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10 08:50 네! 자매님 제가 아니라 송재학 형제님한테 부탁해서 지숙자매가 딜리버리를 하고 제가 교회에서 나눠드린검니다. 휴------ 넘 복잡하다. 결론이 뭔지 아시겠지요? 네! 자매님 제가 아니라 송재학 형제님한테 부탁해서 지숙자매가 딜리버리를 하고 제가 교회에서 나눠드린검니다. 휴------ 넘 복잡하다. 결론이 뭔지 아시겠지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10 10:06 그렇다니까요. 저희들도 하나 부탁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그렇다니까요. 저희들도 하나 부탁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김유니스님의 댓글 김유니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11 14:00 저도 먹어 봤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저도 먹어 봤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9 18:11 깻잎을 사는 서자매님이 누구인가요? 서민선자매님 ? 혹시, 송자매님이 아닌가요 ? 뭐, 내가 관심 쓸일은 아니지만...... 깻잎을 사는 서자매님이 누구인가요? 서민선자매님 ? 혹시, 송자매님이 아닌가요 ? 뭐, 내가 관심 쓸일은 아니지만......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9 18:13 나도 한 상자 부탁합니다. 나도 한 상자 부탁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9 20:37 지난번에 서민선자매님께서 깻잎장아찌를 큰통으로 사는 데를 알아와서 함께사서 나눠먹었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또 부탁하는것입니다. 목사님네도 드렸더니 맛있게 드셨다고 하셨습니다. 그큰통이 송자매님에게서 온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지난번에 서민선자매님께서 깻잎장아찌를 큰통으로 사는 데를 알아와서 함께사서 나눠먹었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또 부탁하는것입니다. 목사님네도 드렸더니 맛있게 드셨다고 하셨습니다. 그큰통이 송자매님에게서 온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9 21:50 그 깻잎 참 맛있었습니다. 쩝. 그 깻잎 참 맛있었습니다. 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10 07:05 쩝~! 쩝~!
서민선님의 댓글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10 08:50 네! 자매님 제가 아니라 송재학 형제님한테 부탁해서 지숙자매가 딜리버리를 하고 제가 교회에서 나눠드린검니다. 휴------ 넘 복잡하다. 결론이 뭔지 아시겠지요? 네! 자매님 제가 아니라 송재학 형제님한테 부탁해서 지숙자매가 딜리버리를 하고 제가 교회에서 나눠드린검니다. 휴------ 넘 복잡하다. 결론이 뭔지 아시겠지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10 10:06 그렇다니까요. 저희들도 하나 부탁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그렇다니까요. 저희들도 하나 부탁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김유니스님의 댓글 김유니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11 14:00 저도 먹어 봤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저도 먹어 봤지만 정말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