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과 교사들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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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단이 끝까지 이루어지도록 기도의 지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 노영희: 부부싸움을 하고 하루를 넘기는 행동을 함 그러니까 한 달을 넘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른 일이 일어남 - 회개하고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는 하나님의 딸로써 본을 보이겠음.
· 김 유니스: 이번 주일예배에 남편이 참석하지 않을 것을 보고 심한 충격을 받음- 회개하고 김동근 목자에게 사과를 하였음. 앞으로는 남편에게 대한 나의 행동을 조심하고 남편을 신뢰할 것임.
· 박 바나바: 성도님들과 더욱 가까운 관계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임.
· 최 다니엘: 앞으로는 포장한 외식의 신앙생활이 아니라 매일의 예배의 삶을 드리는 내용중심의 신앙생활을 할 것임.
· 홍 다니엘: 시간약속과 구두로 한 약속을 철저히 지켜 신뢰회복을 하겠음 - 아들과의 성경공부 구두약속을 시간을 못 지켜 미안한 심정
· 박 제니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며 행동이 없는 나의 삶이 착각을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표현하는 신앙생활을 하겠다.
· 노요한: 나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야 하는데 너무 살아서 움직임을 고백함.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는데 더욱 넒은 마음으로 포용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