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년 창립예배 > 자유게시판

박명근형제님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 찬양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저도 앞에서 찬양하면서 다같이 하나되어 주님께 찬양드리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볼 때 더욱더 힘이나고 기쁨으로 찬양드릴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훌쩍 커버린 아이들으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정말 갑자기 성장한듯한 우리 21세기 아이들이 너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21세기침례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회원을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도 이미 여러 방면에서 헌신하고 있는 귀한 자녀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잘 훈련되고 양육되어서 주님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오랫만에(약 11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Eva자매님을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영혼을 노크하듯 가슴에 찔려오는 귀한 찬양을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의 남편 Richard를 위해서도 여러분의 기도를 바랍니다.

사람 목소리가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울수 있는지.
너무좋았습니다. 음향시설 셋팅도 휼륭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1년안에 제가 다닌건 벌써 6년이 넘어가네요
세월이 흐른만큼 이곳에 와서 저에 멈춰있던
영적인 성장이 조금씩 커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듯이 크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