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년 창립예배-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861회 작성일 11-08-07 18:27 목록 본문 우리교회 최연소 신건우 형제입니다.건강하게 무럭무럭 클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댓글 4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8 06:19 노구를 이끌고 열심히 찬양하는 우리 박영립 성도님, 화이팅~~!! 신건우 형제, 화이팅~~~!!! 노구를 이끌고 열심히 찬양하는 우리 박영립 성도님, 화이팅~~!! 신건우 형제, 화이팅~~~!!!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9 12:21 신건우??? 제가 모르는 문자가 또 나왔나요? 신건우??? 제가 모르는 문자가 또 나왔나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9 12:54 오랫만에 듣는 참으로 감동적이고, 은혜롭고, 멋진 찬양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청소년들의 찬양 또한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린 자녀들이 벌써 저렇게 커서 찬양을 하는 모습이 흐믓했구요. 저들에게 주님의 능력의 손길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신건우(Josheph K. Shin)형제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신용덕,(박)희영 두분 가정에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오랫만에 듣는 참으로 감동적이고, 은혜롭고, 멋진 찬양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청소년들의 찬양 또한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린 자녀들이 벌써 저렇게 커서 찬양을 하는 모습이 흐믓했구요. 저들에게 주님의 능력의 손길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신건우(Josheph K. Shin)형제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신용덕,(박)희영 두분 가정에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9 14:53 신건우형제님!!! 정말 재미 있습니다. 베이비 신건우형제님 환영합니다. 넘 예쁘고 잘생긴 형제 입니다. 신건우형제님!!! 정말 재미 있습니다. 베이비 신건우형제님 환영합니다. 넘 예쁘고 잘생긴 형제 입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8 06:19 노구를 이끌고 열심히 찬양하는 우리 박영립 성도님, 화이팅~~!! 신건우 형제, 화이팅~~~!!! 노구를 이끌고 열심히 찬양하는 우리 박영립 성도님, 화이팅~~!! 신건우 형제, 화이팅~~~!!!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9 12:21 신건우??? 제가 모르는 문자가 또 나왔나요? 신건우??? 제가 모르는 문자가 또 나왔나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9 12:54 오랫만에 듣는 참으로 감동적이고, 은혜롭고, 멋진 찬양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청소년들의 찬양 또한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린 자녀들이 벌써 저렇게 커서 찬양을 하는 모습이 흐믓했구요. 저들에게 주님의 능력의 손길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신건우(Josheph K. Shin)형제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신용덕,(박)희영 두분 가정에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오랫만에 듣는 참으로 감동적이고, 은혜롭고, 멋진 찬양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청소년들의 찬양 또한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린 자녀들이 벌써 저렇게 커서 찬양을 하는 모습이 흐믓했구요. 저들에게 주님의 능력의 손길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신건우(Josheph K. Shin)형제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신용덕,(박)희영 두분 가정에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8-09 14:53 신건우형제님!!! 정말 재미 있습니다. 베이비 신건우형제님 환영합니다. 넘 예쁘고 잘생긴 형제 입니다. 신건우형제님!!! 정말 재미 있습니다. 베이비 신건우형제님 환영합니다. 넘 예쁘고 잘생긴 형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