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사님 이사 잘 하셨는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023회 작성일 10-09-29 23:36 목록 본문 짐을 부려만 놓으시고 또 가지러 가신것만 보고 왔는데 정리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위치가 참 좋았습니다. 교회에서도 가깝고... 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3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30 06:52 어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이 목사님 내외분은 노구를 이끌고 이사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사하는데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몸을 아끼지 아니하고 열성적으로 참여한 유영훈, 김상엽 청년부 형제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를 쓰시는 우리 이 목사님 내외분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어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이 목사님 내외분은 노구를 이끌고 이사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사하는데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몸을 아끼지 아니하고 열성적으로 참여한 유영훈, 김상엽 청년부 형제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를 쓰시는 우리 이 목사님 내외분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30 16:11 저는 전혀 도움이 못되었지만, 너무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혀 도움이 못되었지만, 너무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30 20:51 도와 드리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도와 드리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30 06:52 어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이 목사님 내외분은 노구를 이끌고 이사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사하는데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몸을 아끼지 아니하고 열성적으로 참여한 유영훈, 김상엽 청년부 형제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를 쓰시는 우리 이 목사님 내외분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어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이 목사님 내외분은 노구를 이끌고 이사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사하는데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몸을 아끼지 아니하고 열성적으로 참여한 유영훈, 김상엽 청년부 형제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를 쓰시는 우리 이 목사님 내외분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30 16:11 저는 전혀 도움이 못되었지만, 너무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혀 도움이 못되었지만, 너무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30 20:51 도와 드리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도와 드리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